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11화 키스 백번이나 한다

민여주

"어? 왜 없지?"

비가 오는 오늘... 슬프다...

오늘도 나를 집앞에서 기다릴줄 알았던 정국이가 안보인다.

이상하게... 마음이 찝찝했다.

민여주

"하... 나 왜 이러지? 그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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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민여주

"정국아?"

정국이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지만 아무도 없었다...

나 이제 헛것까지 듣나봐...

학교에서도... 정국이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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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내가 말했지? 너 오늘부터 내꺼라고"

학교 곳곳에 뭍어있는 정국이...

이러다가 정말로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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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여주야! 왜 이렇게 축 처져있어? 무슨일 있어?"

민여주

"아무일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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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근데 정국오빠가 안보이네. 항상 너랑 같이 다니잖아"

민여주

"그러게...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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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흠... 이상하다, 아프지만 않으면 수업 빼먹지 않는데...아픈가?"

민여주

"그래...?"

나는 정국이한테 전화를 해보았다, 받지를 않는다.

민여주

"저기 지연아, 미안한데... 정국이 어디 사는지 알아?"

정국이가 우리집과 가까운건 알겠는데...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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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서울 방탄시 아미동 613번지 9층 901호 "

민여주

"지연아 정말 고마워"

나는 수업이 끝나고 바로 정국이의 집으로 달려갔다.

딩동딩동...

민여주

"집에 없나? 정국아... 너 괜찮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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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구...세요...?"

민여주

"나 여주야, 정국아"

문이 열리고 정국이가 서있는다.

그리고 나한테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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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너한테... 약한 모습... 보여...주기 싫었는데..."

민여주

"아니야... 너 전혀 안 약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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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미칠...듯이... 보고...싶었어... 펑소...에도 너밖에... 없었지만... 아프니까... 더 보고... 싶더라"

민여주

"정국아...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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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너 보니까... 이제... 하나... 도 안 아파..."

민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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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따뜻하다... 네... 품..."

여주는 정국이를 침대에 눞힌다.

정국이의 이마에 손을 댄다.

민여주

"앗 뜨거! 열이 엄청 높은것 같은데... 정국아, 나 해열제 좀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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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가지마... 그냥 내옆에... 좀 누워줘"

정국이가 여주를 꽉 안았다.

쪽!

민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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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입술에 키스하고 싶지만 너한테 감기 주면 안돼니까, 볼에다 뽀뽀한거다"

민여주

"그럼 내가 네 감기 가지고 갈게"

여주가 정국이한테 키스한다.

민여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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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야, 무슨 짓이야. 너 감기 걸려"

민여주

"그럼 한번 더 해서 완전히 내가 네 감기 다 가져야 겠다"

정국이가 손으로 여주의 입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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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감기 걸리기만 해봐, 그때는 내가 키스를 한 백번이나 해서 네 감기 다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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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으에~~~ 키스를 백번이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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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랜만이에요~~~ 요즘 너무 바빠서 연재도 안하고ㅠㅠ 정말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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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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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