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19화 나 지금 위험해


민여주
"아 진짜 음큼한건 너야. 놀자며 키스하러 온거 아닌데?"


전정국
"울 이쁜이는 너무~ 순진하단 말이야"

민여주
"뭐가?"


전정국
"혼자 사는 남자집에 놀게 뭐가 있다고"

그럼 설마 진짜... 내가 상상한 이상한 짓 하러 나를 데리고 온거야??

민여주
"그럼 너 진짜로 이상한짓하려고 나 데리고 온거야?"


전정국
"ㅋㅋㅋ 장난이야"

내가 정신을 팔고 있을때 정국이가 나한테 기습키스를 했다.

민여주
"흐읍..."


전정국
"하아... 몇번을 먹어도 울 이쁜이 입술은 맛있다"

민여주
"하아... 완전 변태"



전정국
"그럼 진짜 변태짓 해버린다. 내 늑대 본능을 건들지마"

민여주
"울 꾹이도 남자구나 남자"


전정국
"그럼~ 그러니까 조심해 이쁜이"

민여주
"알았어"


전정국
"여주야 나 졸려. 다리 좀 빌려줘라"

민여주
"빌려주면 나한테 뭐해줄건데?"


전정국
"당연히 키스☆"

하고... 네가 좋아하는 거 말고 이 답답아.

민여주
"그건 니가 좋아하는거고"


전정국
"그럼 이쁜이는 뭘 원하는데?"

민여주
"선물"


전정국
"무슨 선물?"

민여주
"그건 네가 알아야지"


전정국
"알았어. 그럼 다리 빌린거다"

정국이는 내 다리에 풀썩 누웠다.


전정국
"울 애기 다리 말랑말랑하다. 편해"

민여주
"하여튼 완전 변태"


전정국
"쓰흡...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다. 나 지금 위험해"

민여주
"아, 알았어. 근데 이상한짓하면 너 오빠한테 죽는거 알지?"


전정국
"ㅎㅎ 당연히 알지. 그래서 내가 참고 있는거 아니야"

민여주
"휴... 오빠 없었으면 어떡할뻔"


전정국
"ㅋㅋㅋ 진짜 울 이쁜이 완전 귀여워. 그럼 나 눈 좀 붙칠게"

민여주
"그래"

좀 시간이 지나고 정국이가 잠든듯 했다.

나는 잠들었나 확인해볼려고 손을 정국이의 눈위로 왔다갔다 했다.

반응이 없는것 보면 잠들었나보다.

울 정국이 자는 모습까지 멋있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정국이의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간지럼을 폈다.

정국이는 간지러운지 손짓으로 내 머리카락을 치웠다.

ㅋㅋㅋ 귀여워

나는 가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간지럼을 폈다.

그때 정국이가 내 손을 덥석 잡았다.

히익! 깬건가?

정국이가 눈을 감은 채로



전정국
"그만해라. 벌주기 전에"


작가
히익! 정국아 그 벌이 뭔데?


전정국
비밀


작가
에에~~ 나한테만 알려줘라


전정국
싫은데


작가
아 진짜 치사 뽕이야


전정국
ㅋㅋㅋ


작가
나 삐졌어 안해


전정국
ㅋㅋㅋ 삐진 작가님 대신 제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전정국
벌이 궁금하다면 다음편을 꼭 봐주세요☆


전정국
그리고 별점과 구독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잠깐만여!! 제가 깜박할번했어요~~


작가
조회수가 4000명이 되었어요♡♡♡♡♡


전정국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
우씨! 넌 왜 끼어들어


전정국
내가 남주여서?


작가
내가 작가거든


전정국
뉘예뉘예 삐진 작가님은 저리 가시구여


작가
난 너한테 삐진거거든!



전정국
그럼 독자님들~ 정국이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