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4화 후회 하지마라


민여주
"그래 어디 해봐, 그 키스"


전정국
"진짜 후회 안할거냐?"

민여주
"그래 해봐"


전정국
"후회 하지말라고 했다고 분명히 말했다"

민여주
"읍..."


전정국
"하아..."

민여주
"하아.. 하아... 미친놈"


전정국
"왜? 내가 분명히 후회하지 말라고 했는데"

민여주
"그런다고 진짜 하냐?"


전정국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내 마음을 훔친 죄로 이제부터 키스는 내가 하고 싶을때 한다"

민여주
"뭔 소리야"


전정국
"내 말 안들으면 내꺼라는 표시까지 해 놓을거니까"

민여주
"그냥 확 학교 때려칠까"


전정국
"때려치기만 해봐,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데려올거야"

민여주
"아, 골치 아파"


전정국
"너 원래 인기 많았지?"

민여주
"아닌데, 인기 더럽게 없었는데"


전정국
"딱 봐도 많았네"

민여주
"너랑 얘기하고 있는 내가 돌겠다, 나 간다. 제발 좀 마주치지 말자 우리"

민여주
"따라오지마라"


정국
"누가 너 따라갔냐? 내가 내집으로 가고 있는데"

민여주
"그럼 앞서 가, 못 믿겠으니까"


정국
"내가 그렇게 못 믿기냐?"

민여주
"그래, 엄청 못 믿긴다"


정국
"알았어, 내가 먼저 앞서 가면 되잖아"

전정국이 먼저 앞서 갔지만 이상하게도 우리집을 아는것처럼 내가 이사 온 집으로 항해 가고 있었다.

민여주
"너 스토커냐?"


정국
"이제는 내가 스토커가 됐냐? 왜?"

민여주
"너 처음부터 나 따라다녔지?"


정국
"아닌데? 저기 우리집이야"

민여주
"말도 안돼, 네 집이 바로 우리집 옆이라니... 이건 누가 조작한거야"


작가
그래 내가 조작했다 됐냐?

민여주
작가 새끼 제발 날 이놈의 전정국이랑 떨어트려 달라고!


작가
싫은데? 독자들도 내 편인데 메롱


정국
"잘 됐네, 너 아침에 몇시에 나오냐?"

민여주
"그건 또 알아서 뭐하게?"


정국
"같이 등교해서 내 여친이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게, 이쁜이 오늘 내 꿈 꿔라"


작가
점점 글이 산으로 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


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이만 작가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