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64화 다행이다

방탄내사랑
2019.06.09조회수 3355

그 일 후로 여우년을 우리한테 사과를 했고 다시는 정국이한테 찍접대지 않았다.

민여주
"꾹아..."


전정국
"응, 이쁜이 왜 이렇게 힘이 없어"

민여주
"졸리고 그냥 뭔가 기운이 다 빠져가는 느낌이 들어..."


전정국
"어디 아픈거 아니야?"

정국이가 아프냐며 내 이마에 손을 대었다.


전정국
"열이 있네. 병원 가보자"

민여주
"뭐 열 조금 있다고 병원을 가. 그냥 집에 가서 푹 쉬면 괜찮아 질거야"


전정국
"그럼 나도 같이 간다"

민여주
"치... 언제는 뭐 안 왔다고, 거의 밥 먹듯이 매일 오면서"


전정국
"들어보니 그렇네 ㅋㅋ"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오토바이 한대가 아주 빠른 속도로 나를 향해 달려왔다.

민여주
"어...어...!"

그때 정국이가 내 팔을 잡아 쌔게 날 잡아 당겼다.

그 덕분에 나는 정국이의 품속에 안겼다.


전정국
"씨발, 운전을 개 같이 하고 있어"


전정국
"여주야 괜찮아?!"

하면서 나를 꼭 안았다.


전정국
"휴... 안 다쳐서 다행이다. 심장 떨어질뻔 했네"



방탄내사랑
독자분들💜 제가 이 작과 동시에 연재 하고 있는 다른 작 '나 미쳤나봐, 네가 보고싶다' 도 많이 봐주세요🙆♀️💜


방탄내사랑
이 글 못쓰는 작가가 댓글을 아주 많이 사랑한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ㅠㅠ 별테들은 신경 안 쓰지만 댓글이 없으면 ((쭈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