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78화 싸움

남자2

"씨..발. 죽고싶냐 새끼야"

민여주

"저,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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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죽고 싶은건 너겠지. 내 여자를 건들인 이상 넌 이 클럽에서 곱게 나가진 못할거야"

남자2

"그래, 나도 요즘 쌓인게 많았는데. 잘됬네, 오늘 너한테 쌓인거 다 풀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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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살기 ((싸늘

휙휙휙

((퍽

((퍼억

((퍼버벅

정국이는 그동안 배웠던 복싱을 했다.

남자2

"으억... 제..제법인데...? 이번에는 내 차례다"

휙휙

휙휙휙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주먹을 정국이는 모두 피하고 360도 돌려차기로 마무리 지었다.

((퍼억

남자2

"쿨럭... 뭐,뭐야... 씨... 태권도까지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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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미안, 내가 태권도 검정띠 4단이라서"

*검정띠 4단은 아주 높은거랍니다. 왠만한 사람들이 딸수 없다는 ㄷㄷ

남자2

"하필이면 마주쳐도 너란 새끼랑 마주치냐" ((겁나 세잖아 씨발

정국이가 남자의 멱살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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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드러운 새끼야. 한번만 더 남의 여자 건들이는거 내 눈에 뜨이면 그땐..."

귀속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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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널 가루로 만들어버릴테니까, 똑똑히 명심해" ((씨익

정국이는 일어나서 여주의 어깨에 자신의 자켓을 올려주고 데리고 나온다.

싸움이 끝난뒤 도착한 윤기는 윤지의 허리에 자신의 윗옷을 둘러주고 데리고 나온다.

민여주

"저,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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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아무 말도 하지마. 집에 가서 얘기하자"

정국이의 목소리에는 걱정, 화가 썩어있었다.

정국이의 집에 들어오자 마자 정국이가 나를 소파에 앉쳤다.

그리고는 나랑 눈높이를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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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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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혼내고 싶은데, 화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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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무 예뻐서 못하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