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시즌2) 106화 와인

방탄내사랑
2019.09.03조회수 3307

그렇게 저녁에 되고 나보고 씻고 나오라는 정국이 때문에 먼저 씻고 나왔다.

민여주
"정국아"

민여주
"자기야?"

내가 씻고 나오자 정국이는 안보이고 식탁위에 와인이랑 디저트가 놓여져있었다.

민여주
"어디 갔지?"

내 허리를 둘려오는 손에 순간 움찔했지만 나는 그 사람이 정국이라는걸 바로 알아차렸다.


전정국
"자기야, 냄새 좋다"

민여주
"이거 여보가 다 준비한거야?"


전정국
"응, 감동 받았어?"

민여주
"그럼 정국이... 아니 여보야가 해주는건 다 감동이지"


전정국
((피식

우리는 앉아서 와인을 한잔씩 마셨다.

와인은 도수가 높지 않지만 아주 취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와인이 아니라 우리 둘의 분위기에 취하고 있었다.

민여주
"정꾸가~"


전정국
"자기야 취했어?"

민여주
"아닝, 나 안 취했는데?"

옷 사이로 아찔하게 보이는 여주의 쇄골에 정국이는 겨우 참고 있었다.


전정국
"후우..."


전정국
"미치겠네"

민여주
"정구가, 왜 구랭?"


전정국
"하아... 아무것도 아니야"


전정국
((벌컥벌컥

민여주
"히히 자기 잘생겼다"

정국이의 얼굴에 손을 올리는 여주에 더욱더 가까워지 이둘이였다.

더이상 참지 못했는지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전정국
"여주야, 오늘 우리 신혼 첫날 밤인데"

민여주
"웅, 그렇지. 군데?"



전정국
"나 더이상 못 참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