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특별편1 방탄

방탄내사랑
2019.06.13조회수 3129

*참고로 이 편은 이야기랑 전혀 상관이 없는 편입니다.

민여주
"꺄아아아아아악!!!"


전정국
"뭐야, 뭔일이야! 여주야 괜찮아?!"

방에서 들리는 여주의 비명소리에 정국이는 달려갔다.


전정국
"여주야 무슨 일이야?!"

민여주
"흐어ㅠㅠ 정국아"


전정국
"왜 그래"

민여주
"오늘이 방탄 데뷔 6주년이야 꺄아!!"


전정국
"뭐? 방탄 데뷔일?"

민여주
"응응. 우리 애기들이 벌써 6살이나 됬다니ㅠㅠ"


전정국
"뭐야, 너 방탄 좋아했어?"

민여주
"응, 몰랐어?"


전정국
"듣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줄은 몰랐어"


전정국
"그나저나 우리 애기...?"

민여주
"아~ 우리 탄이들 부를때 우리 애기라고 해. 다 애기 같아서"


전정국
"아. 그래? 신경쓰이네"

민여주
"미안미안. 우리 꾹이는 나 이해해줄거지?"


전정국
"이해는 하지만 나 말고 다른 남자보고 애기, 오빠 거리면 좀 짜증나는데"

민여주
"정말 미안해. 덕질하면 이렇게 된단말이야"


전정국
"그럼 나도 여자아이돌 덕질하면 우리 애기거려도 되겠네?"

민여주
"안돼지, 그건 절대 안돼. 싫어"


전정국
"왜 너는 되는데 나는 안돼?

민여주
"꾹아 내가 조심할게"

민여주
"그러니까 내 앞에서 다른 여자 애기라고 불러봐~ 내가 가서 그 년 아이돌이든 배우든 머리 다 뜯어버릴거니까"


전정국
"ㅋㅋ 장난친건데. 우리 이쁜이 질투가 아주 많네"

민여주
"끄즙즈므르" (꼬집지마라)


전정국
"알았어, 이쁜이가 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으니까. 방탄 6주년 덕질 마음껏 해"

민여주
"꾹아 완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