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부터 너 내꺼다
특별편 윤기오빠의 결혼식


*이것은 윤기와 윤지의 결혼식이고 난장판이였다는 그 뜻이 뭐였는지 보여드릴겁니다.


민윤지
"아아아... 긴장돼... 미치겠네"

민여주
"언니, 긴장하지마"


민윤지
"여주야, 너도 결혼식 올리면 그때 내 마음을 이해할거야"


민윤지
"완전 긴장돼..."

아직 윤지의 마음을 잘 모르는 여주지만 윤지의 손을 꼭 잡아준다.

아직 윤지의 마음을 잘 모르는 여주지만 윤지의 손을 꼭 잡아준다.


민윤기
"아가"

민여주
"언니 난 먼저 나가볼게"

눈치 좋은 여주가 나가고...


민윤지
"윤기야, 나 긴장돼"


민윤기
"아가, 내가 있는데 왜 긴장되"

윤지의 손을 살포시 잡는다.


민윤기
"이렇게 내 손 꼭 잡고 들어가면 되지"

결혼식이 시작되고...

바닥까지 끌리는 긴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지와 짝 정장을 차려 입은 윤기.

이 둘은 손을 꼭 잡고 식장에 입장한다.

근데 질질 끌리는 웨딩드레스가 불편한지 걸음걸이가 위태로운 윤지다.


민윤지
"어어...?!"

구두굽에 걸린 웨딩드레스에 윤지는 뒤로 넘어간다.

그에 손을 잡은 윤기까지 같이 끌려 넘어간다.

((쿠당탕

민여주
"윤지언니!!"


전정국
"윤기형!!"

윤지엄마
"윤지야!!"

엄마
"새아가!!"

윤기는 윤지의 허리를 받친채로 윤지의 위에 엎어졌다.

그리고 그대로 이 둘의 입술을 포개져 있는 상태였다.

의도치 않은 빠른 입맞춤에 관객들은 일단 박수를 쳤다.


민윤지
"흐아아 이게 뭐야" ((울먹


민윤기
"울지마,아가"

그렇게 이 둘은 일어나서 다시 걸었고 윤지는 삐걱거렸다.


민윤지
"아파..."


진행자
"자 그럼 키스는 벌써 하셨으니 반지 교환을 합시다"

맹세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신혼으로 가는 길에...


민윤지
"흐아아아, 이게 뭐야아" ((눈물터짐


민윤기
"아가..."


민윤지
"내가 원한 결혼식은 이런게 아니였단 말이야"


민윤지
"허리도 아프고 씨..."

허리라는 말에 윤기가 웃는다.


민윤기
((씨익


민윤지
"웃겨? 지금 이 상황이 웃겨?"


민윤기
"허리 아프다고 했지?"



민윤기
"근데 어떡하지? 오늘 저녁에는 더더욱 아플텐데?"


방탄내사랑
이렇게 하은이가 생겼다는 소문이...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