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여주. 나도 남자거든?
36 . 매력




한여주(19)
ㄴ..내가..어딜봐서 귀엽다는거야.../



박지민(19)
원래 자기 매력은 자기가 모르는 법이라는데 ? ㅎ


박지민(19)
자기 매력은 자기의 가까운 사람들이 안대 ㅎ



한여주(19)
그래도..귀여운건...아닌ㄷ...ㅎ

여주는 이미 지민이가 자기를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 걸 느꼈기에 말을 스스로 끊었다


박지민(19)
흐흫


박지민(19)
암튼 기분 좋다


박지민(19)
질투 받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구나


한여주(19)
너...일부러 그런거야..?


박지민(19)
음...ㅎ


박지민(19)
아마 그럴걸..?


한여주(19)
헐ㄹ...


한여주(19)
또 실망했어


박지민(19)
아 ㅎㅋ 미안..미안


박지민(19)
그냥 너 반응 어떨지 궁금해서 해본 건데



박지민(19)
이렇게까지 나를 좋아해주고 있을지 몰랐지 ㅎ


한여주(19)
하핳...


한여주(19)
민망해...


박지민(19)
이게 왜 -


한여주(19)
그냥.. 막...


한여주(19)
사랑한다는걸 직설적으로 표현하긴.. 좀 그래..ㅎ


박지민(19)
난 괜찮은데 ?


박지민(19)
한여주 사랑해 ㅎ


한여주(19)
으끅....

몸을 베베꼬며 제자리에 주저 앉아버리는 여주다


박지민(19)
아잌ㅋㅋ 왜 그래 ㅋㅋ


한여주(19)
흐어...

지민이는 여주에게 손을 내밀었고 ,

여주는 그 덕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


한여주(19)
나 갈래...


박지민(19)
아아 ㅎㅋ 조금만 기다려봐


박지민(19)
나도 할 말 있어


한여주(19)
..뭐?



박지민(19)
너도 나 질투나게 하지말라구 .


박지민(19)
나 한 번 질투하면




박지민(19)
눈 뒤집히는 성격이니까 .


괜히 쭈글모드가 되버리는 여주 .


한여주(19)
ㅇ...알았어


한여주(19)
너도 마찬가지야...


박지민(19)
당연하지



박지민(19)
너 먼저 교실 들어가 ㅎ


한여주(19)
그..래


드르르륵)


한여주(19)
종 치려면..1분 남았네



박지훈(19)
야 , 한여주

....

하 , 그날 박지민 보건실 이후로 말 걸 관계로는 끝난 걸로 생각했는데 .


한여주(19)
뭐


박지훈(19)
박지민 어디갔냐



한여주(19)
그걸 왜 나한테 물어


한여주(19)
반장인 네가 알아서 해



한여주(19)
전교회장이라고 믿지말라고



박지훈(19)
푸흡 -


박지훈(19)
왜 , 자기 남친 건드려서 기분이 꽤 안 좋나보네 ?


한여주(19)
자기 남ㅊ....

뭐?

뭔.....

남친..?

얘가 어떻게 알아

.

에이

아니겠지

시비거는 거겠지

말도 안되는 말로 .


한여주(19)
야 , 내가 만만해 ?


한여주(19)
말도 안되는 소설 쓰지마 .


띵동댕동 ))

종소리와 동시에 반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민이다 .


여주 앞에 앉더니 ,

지민이답지 않게 눈치를 살폈다




박지민(19)
무슨일...있었어 ?


귀신같이 내 마음을 알아주는 박지민이다 .


꼭꼭 숨었다가 엪소 올리면 나타나

어디서 온걸까

거짓말하지마 천사가 맞잖아 망개떡들 정체가 모야 ?!

내게는 없어서 너에게만 있어서 이렇게 힘든걸까

빠져 죽고 싶어 잠겨 죽고 싶어

망개떡은 내게 호수야 ☆



이 작이 자그마치 7위...


너무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잔나여 ㅜㅜㅜ

하잇

너무 사랑한다고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