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나 너 좋아하는데 (우리오빠는방탄소년단?!)
위태로워 위험해



여주
급식을 다 먹고 반을 와보니 쪽지 하나가 있었다

'급식 다 먹었으면 옥상으로 와죠^^'_백현


여주
"뭐지?"


여주
"배주현, 나 백현이 옥상으로 와 달라고 해서 옥상갔다올께"


주현
"오키"

옥상으로-


여주
"백현아, 왜 불렀어?"


백현
"여주야, 나 너 좋아해"


여주
"어?...근데 나 정국일아 사귀고 있는데"


백현
"너가 전정국이랑 헤어지고 나랑 사귀면 되잖아"


여주
"난 근데 너 오늘 처음 봤고 난 정국이 너보다 훨씬 더 좋아"


백현
"그럼 이제 날 좋아하게 만들께"


여주
백현은 날 향해 다가왔다 나는 백현이 한발짝씩 다가올 때마다 나도 한 발짝씩 뒤로 물러났다.


여주
"배...백현아, 왜...왜그래..."


백현
"가만히 있어"

쿵


여주
백현은 나를 벽으로 밀쳐냈다. 나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여주
백현의 얼굴과 나의 얼굴은 점점 가까워졌다


여주
백현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맞닿으려고 하는 순간,

쾅


여주
정국이 들어왔다.


정국
"변백현, 너 뒤졌어"


여주
퍽))정국은 변백현을 주먹으로 때렸다


백현
"윽....너 뭐야"


정국
"나? 나 여주 남친 전정국"


백현
"......ㅅㅂ, 아까 ㅈㄴ 꼴렸는데"


정국
"이 ㅁㅊ 개*라이 ㅆㅅㄲ가"

퍽)) 퍼벅)) 퍽 퍽)) 퍼버벅))


백현
"으윽......ㅈㄴ 아프네"


정국
"이 ㅅㅂㄴ아, 너 한번만 더 여주 건드리면 그 땐 지금처럼 안 끝내고 진짜로 뒤진다, ㄱㅅㄲ야"


여주
정국이는 나의 손목을 잡고 내려왔다. 너무 세게 잡았는지 나의 손목이 아려왔다


여주
"아...아파"


정국
"아,미안..."


여주
그제서야 정국이는 손목을 놔 주었다


정국
"여주야"


여주
"응?"


정국
"너 변백현 그 ㅅㄲ랑 키스 안 했지?"


여주
"나 못 믿는 거야?"


자까☺
여러분 자까입니다 여주가 백현땜시 위험해요ㅠㅠ


자까☺
그리고 여주와 정국의 사이가 위태로워 보이네요...


자까☺
과연 여주와 정국의 운명은 어떨지 다음화에서 봐요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