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나 너 좋아하는데 (우리오빠는방탄소년단?!)
너의 표정(제목 포기...

지민951013
2018.02.24조회수 516


태형
톡)우리 학교 같이가자


여주
톡)그래


석진
"여주야, 너가 좋아하는 달걀밥 만들었으니까 먹고가"


여주
"예쓰"


석진
"맛있어?"(흐뭇


여주
"으 와즈 므스쓰(응 완전 맛있어)"


윤기
"근데 너 안 늦었어?"


여주
"응? 몇 신데?"


윤기
"8시"


여주
"아, ㅁㅊ 나간다"


여주
헉 헉


여주
"태형아, 미안해.... 많이 기다렸어?"


태형
"아니, 나도 방금 왔어"


여주
"다행이다...."


여주
"배주현, 나왔다"


주현
"맨날, 전정국이랑 같이 오더니 김태형이랑 사귀고 나서 전정국 버려졌어, 불쌍해ㅠㅠ"

.......


여주
태형이의 눈치가 보여서 나는 태형이의 얼굴을 힐끔 봤다


여주
태형의 표정은 나를 충격 먹게 하기에 딱 좋은 표정이었다...


여주
태형의 표정은 비열했다


여주
아마 내가 잘못 본 거겠지.... 그런걸꺼야, 그래야만 돼


자까☺
급식시간으로 뾰로롱~~


주현
"야, 오늘 급식 겁나 맛있는 거 나옴"


여주
"야, 그럼 빨리 가자"


주현
"김태형이랑 전정국 안 데리고 갈꺼야?"


여주
"아 맞다, 어? 근데 태형이 없는데 먼저갔나?"


주현
"그럼, 전정국이나 데리고 가자"


여주
"그래"


여주
우리는 전정국 반으로 갔지만 전정국도 없었다.


주현
"다 어디 간 거야"


여주
"배주현, 근데 저기에 어떤 소리 들리지 않음?"


주현
"싸우나?"


여주
"한 번 가보자"


여주
우리가 간 곳엔 김태형과 전정국이 있었다.


주현
"야, 전정국 흡..."


여주
"야, 조용히해, 조용히해서 들어 보자"


주현
"그...그래"


여주
눈치가 없는 배주현의 입을 막고 숨죽여 대화 내용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