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SECRET'S ROAD
(1) 신비와 비밀



김석진
푸후....


솔라
음... 괜찮죠?


김태형
괜찮을 거에요!


솔라
일단... 숙소로 먼저 가시죠! 스타가 다 준비하고 있을거에요 ^^


휘인
에? 스타요..?


솔라
아..


솔라
제가 솔라 문이고,


솔라
그 친구는 스타 문이에요!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사촌이였죠!


휘인
아 맞다 이름이 스타...


김태형
그럼 이제 숙소로 가시죠!


김석진
옙!


휘인
와아! 숙소가 엄청 예뻐요~


솔라
헤헷 감사합니다!


김태형
그럼.....들어가요,


문별
엇. 왔네!


솔라
아 여긴 이번에 오신 분들이야ㅡ!


문별
아...안녕하세요!


김석진
넹 안냐쎄요


휘인
얀뇽하세요!


문별
반가워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김태형
근데


김태형
왜 운전 여기로 했어요 문 양?


솔라
에? 나말야?


김태형
웅


솔라
쉿! 들키면...


김석진
들키 며언~~?


김태형
아...아무것두 아녜요!


솔라
지금 몇 시죠? 에구구 벌써 7시네요! 배고프실 텐데 식사라도 하면서 기다려요! 스타, 준비 다 됬어?


문별
웅 언니!


휘인
네 빨리 밥 먹어요!!!


김석진
에이 비밀 알아낼 참아였잖아~~


휘인
;; 잔말 말고 빨랑 들어가기나 해요!


김석진
((((((투덜투덜투덜 궁시렁궁시렁 이러쿵.....


휘인
아흐 시끄러!!!


김석진
쳇.


김석진
오! 여기 대박이네용!


문별
하하....감사합니다 (뻘쭘)!


휘인
근데....그럼 여기가 숙소면.... 다 여기서 자는거에요?


문별
네! 남자는 2층, 여자는 3층이에요! 방도 많은데....요즘 디트로이트 엠엘 인원이....


김태형
이 말도 언젠간 해야될테니 지금 말해줘요ㅡ 솔라.


솔라
그럴게!


솔라
요즘 디트로이트에 태풍이 많아 오잖아요..


휘인
네.


솔라
하지만....그게 어떤 건진 잘 알죠?


김석진
아, 당연하죠.


김석진
그 태풍이 한 마을에 불어닥치면 딱 한명의 사람의 목숨만 빼앗아가다가,


김석진
1주일 동안은 그 마을 위에서 긴 구름 모양으로 빠르게 계속 회정한다는것...


휘인
그걸 겪은 마을 주민들은 그곳에서 약간의 지이잉 대는 기계음 소리도 들렸다 하는.



문별
일단 여기 먹어요.



문별
.



문별
등등.


김석진
아ㅜ네! 잘 먹을게요. 먹으면서 얘기합시다 솔라 양 (스테이크 한 조각을 입에 넣으며)


휘인
아...진짜 익살스럽게!


김석진
헤헷


솔라
그럼 먹어요, 저는 얘기한 후에 먹을게요.


휘인
넹! (와 맛있겠다~~


솔라
음.....그게....


솔라
사실,,,,..


김석진
?


김태형
빨리 말해요,....언젠간 알게 될터이니.


솔라
그게 사실,....그 미스터리 태풍이....


솔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오는데,


솔라
맨처음은 디트로이트에서 시작해 약 500km로 거리를 두며 이동하고 있어요.


솔라
어쩌죠?


솔라
그건 한 달에 300km를 이동하는데,,,....


솔라
곧 있으면 미시간(MICHIGAN)에 도착해요.


김석진
푸흡!


휘인
아....


솔라
게다가 디트로이트에 딱.


솔라
또다시 오는데....


솔라
또 새로 나온 연구결과는 모르겠죠?


휘인
네..


솔라
그동안 그 태풍은 미국 8바퀴를 돌았는데, 매번 아슬아슬하게 디트로이트를 지나쳐 갔죠.


솔라
하지만 엠엘 기상팀이 예상경로를 파악한 결과,,


솔라
디트로이트에 딱 도착해요.


솔라
그리고, 저번동안의 인명피해를 저희가 조사했는데.


솔라
(가방을 뒤적뒤적) 태형씨가 갖고 있나?


문별
(파스타를 입에 넣으려는 순간) 그거 저기 책상에 있던데?


김태형
아. 내가 가져올게요!


솔라
아, 고마워.


솔라
조사결과를 보면.


솔라
그 다음번엔 10명이였어요.


솔라
그다음은 100명.


솔라
그다음은 1000명.


솔라
그다음은 9999명.


솔라
그다음은 19998명.


솔라
....그다음은 73525명.


김석진
그게 바로 전의 인명피해 수인가요?


솔라
네에.....


김석진
흐음..... 그 작은 규모로 사람들을 죽이더니.


김석진
그런데 패턴이 좀 이상하군요....


휘인
10배씩 늘더니 1명 줄어들다가....


휘인
2명 줄고. 그다음은.... 좀 많이 줄었네요.


휘인
저는 1명이었을때만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줄은 몰랐어요.


문별
바로 전의 태풍은 2월 28일에 일어났어요, 오늘이 3월 17일이니..... 28일 쯤 태풍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요.


김태형
지금도 기상팀한테 연락온 거 보면, 이제 100km 남았다는데요?


휘인
아....


문별헤는밤
안뇽하세요!


문별헤는밤
이 작품말이에요...


문별헤는밤
앞으론 자주 못 올릴 것 같아요!


문별헤는밤
왜냐면..... 곧 완결인 작품에 온 정신을 쏟아부어야 하거든요!


문별헤는밤
궁금하시거나 이해안 되시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과 별점은 엄청난 힘이 됩니다!


문별헤는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