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SECRET'S ROAD
(1) 휘파람



휘인
.....

조용히 휘인이 제이의 뒤를 따라 걷는다.


휘인
......?

앞장서서 가는 제이의 머리가 왼쪽, 오른쪽으로 왔다갔다한다.

뭐지.

그러더니 한 곳에 멈췄다.

휘인이 재빨리 그 시선을 확인하고 눈으로 따라가 보았다.

한 책.

제이가 황급히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니, 그러려 했다.

뒤를 돌아보더니...


J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 어떻게 들어왔수?


문별헤는밤
...?


문별헤는밤
ㅋㅋㅋ


휘인
어....

눈동자를 제이에게 맞추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피하면서 말했다.


휘인
음....그냥...여기가 궁금해서 돌아다니다가...좋아 보여서 들어왔어요.


J
그래요?


휘인
예.....(쭈글쭈글)



문별헤는밤
제 7화. (1) 휘파람 ((( 사진 - 울 리사❤❤)))


문별헤는밤
흐핫 맘무 포카에서 이러다니...;; ㅎㅎ.... 휘파람이 블핑 노래이기도 하니..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올렸습니다☆


문별헤는밤
참고로 제 닉넴은 블핑 멤버, 맘무 멤버, 등등 여러 아이돌로 많이 바뀔 거에요..☆ 그러니 그냥 "문헤밤" 으로 통일해줘요! 문별헤는밤이나...뭐...그런 거(?) 로....


김석진
음냐음냐....쩝쩝.

시끄럽게 석진이 자고 있다.


김석진
아!

깨어난 것 같았다(?).


김석진
푸.......벌써 1시...? 시간아 왜 빨리 흘러가니 ㅠㅠ 내가 3시간 늙었쟌아....


김석진
퓨휴.....휘인은 왜 안오는 거야?

진이 어기적거리며 창가로 갔다.


김석진
달이다....

언제 들고왔는진 모르겠지만 벌써 그의 한 손엔 물 한 컵 이 있었다.


김석진
흠....보름이야? 벌써....?


김석진
달 꼴 보기 싫다....

창가에 기댔다.

그리고 창문을 열었다.


김석진
흐음.....

풀잎의 새그러운 내음과, 잔잔한 바람, 귀뚜라미가 달빛을 위한 연주를 하는 소리....모두 다 느낄 수 있었다. 햇빛이 아닌 달빛을 쬐며.


김석진
후후후후~~~(휘파람)

그 소리가 창문 너머 공중 속으로 퍼졌다. 곧 돌아온 2명의 남녀에게도.

드르르륵.

차고의 문이 내려졌다.


김태형
아이고....허리야...


솔라
ㅋㅋ 맞아.....


솔라
휴....오보라니...


솔라
무슨 사람이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


김태형
그러니까...

후후후후


솔라
....?


김태형
왠 휘파람;; 어울리지 않게;;


솔라
대체 어떤 미친놈이 01시에 창문 열고 노래하냐구....:;(휘파람인뎈ㅋ)


김태형
그러니까.....


리사
왔네요!


솔라
엇 리사다~


김태형
아뇽~ 라리사.


리사
하이루우~~


솔라
ㅋ.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리사
그러니까.요.


김태형
아 새로 오신 분들은 봤어?


리사
아니. 못 봤는데? 한국에서 온 사람들?


솔라
응.


리사
못 본게 확실해.


솔라
그렇구나...


솔라
아. 태형.

숙소로 올라가려는 태형을 솔라가 붙잡았다.


김태형
왜...?


솔라
그...휘인이랑. 사내숙소에 있을까? 아님 전원숙소에 있을까?


김태형
음...내일부터 일 들어가니까.


김태형
회사 숙소에 있겠다.


리사
오! 그럼 나도 내일 그 분들 볼 수 있는 거겠네요?


솔라
응. 남자 잘생겼으니까 꽃단장 해두고~~

소리없는 웃음을 리사가 지어냈다.

와...

(박수 짝짝)

진짜 어이없다. 그죠.


리사
ㅇㅈ

죄송합니다.

내용도......길이도.....


혜진
ㅇㅇㅇㅇㅇㅈㅈㅈㅈㅈ

다음부턴 더욱더 잘해올게요!

보잘것 없는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