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편지』

#Ep.14_전하지 못한 진심

자까

걍 자까가 요즘 기분이 좋아서..ㅋㅋ

자까

많이 올리네여!!

자까

다들 기억나죠?

자까

이거여ㅎㅎ

자까

그걸루 윤기시점에서 써보겠습니다

자까

시즈악!!

_윤기시점_

하..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구나

자꾸 이상한 감정이 소용돌이친다

여주를 꼭 내걸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그래 여주는 박지민이랑 사귀지만..

난 박지민처럼 거짓사랑하지 않고 여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니 내가 더 자격있지 않을까?

내가 여주 남친이라면 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줄텐데..

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볼때면 내마음 깊숙이서 크나큰 파도가 치고있다

마음속으로는 천둥이 치지만

애써 졸린척, 관심없는척 다하고

표정관리를 하지만

여주만 만나면 얼굴은 확 달아오른다

여주는 날 항상 지나치지만

난 여주만 보이는걸

이런게 말로만 듣던 사랑이란 감정일까

난 여주를 깊이 짝사랑하고 있나보다.

그때 말할걸, 널 좋아한다고

그때 말할걸, 널 짝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때 말할걸, 널 예전부터 깊이 사랑하고 있었다고!!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일수도 있었는데

내가 그 기회를 놓쳐버린 걸까.

정말 가슴깊이 후회된다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 고백하고 싶다

“널 예전부터 사랑하고 있었어. 제발 고백을 받아줘“

하지만..덧없는 꿈이었다

다시 고백할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순간 내 발은 여주네 집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자까

캬..민윤기..

자까

우리 츤츤윤기..

자까

하여간 옾채 만들었는데

자까

링크는 https://open.kakao.com/o/gYk0kE1이에여ㅎㅎ

자까

평범한아미들의이야기라고 검색해도 되구여

자까

그럼 안녕!!

자까

아맞다!!

자까

버디겸아미인작가님 말씀대루 해봤는데

자까

이미 존재하는 닉넴이래여ㅜ

자까

옾채 꼭 들어오시구

자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