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화 내가 지켜줄께

우진님은신입니다
2018.02.04조회수 177

흐음.. 눈떠보니 아침 근데왜이렇게 답답하지?



이여주
??하성운??


하성운
일어났어?


이여주
꺄악! 야 손저리때!


하성운
아..깜짝아 아침부터 소리지르고있어..


이여주
휴..

드르륵

여주는성운과 아침부터 투닥거리다 학교로 같이 등교했다.

학생들
야..쟤네들 왜같이 들어오냐? 그러게..


나연
아..꼴보기싫네

나와 하성운은 보란듯이 뒷자리에 앉아 수다를떨었다.

여주는 꿈만같았다.


하성운
야..이여주 이제부터 나 아는척해야해..우리는 자그마치 껴안고잔ㅅ..읍


이여주
야 닥쳐 미쳤어?


하성운
ㅎㅎㅎㅎㅎㅎㅎ


옹성우
음? 잘지내네여주야 은근 질투나는걸?


이여주
옹성우?


하성운
뭐야?


옹성우
ㅎㅎ 나 여.주.남.친.


이여주
???

학생들
???


하성운
야 뭐라고? 이여주 진짜야?


이여주
...?


옹성우
여주야 마치고 나좀보자ㅎ

여주는 아까의 놀란마음을 감추고 화장실에서 손을씻고있었다.


나연
ㅋㅋㅋ안녕?여.주.야?


이여주
어..안녕


나연
야 너 생각보다진~~짜 여우구나ㅠㅠ


나연
꼬리좀 작작쳐 걸레ㄴ몸을 얼마나 팔았으면 그럼난이만 아그리구 나 너 소문낼꺼야 좀있으면ㅎ알게될거야


이여주
뭐야..

학생들
아 그런거였구나ㅋㅋㅋ 진짜걸레네ㅋㅋ

학생들
야 쟤들을라 조용히말해ㅋㅋㅋ


이여주
?

여주는 자신을 욕하는지모르고 있었다.

(찰싹)


이여주
아..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