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여고생
남친에게까지 퍼진 소문


우산을 쓰고 정국은 여주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조여주
데려다줘서 고마워.. 여기, 네 외투!!


전정국
ㅎㅎ 응, 잘 들어가~♥


조여주
엉, 너두~!!

정국은 여주를 뒤로 하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우다영
어, 정국아!! 너 여기 살아?


전정국
아니, 나 누구 데려다주려구.


우다영
웅? 누구?


전정국
여주라고 알려나?


우다영
아~ 걔? 걔 일진이라고 소문났던데~??


전정국
ㅁ..뭐..? 박지민이라는 애도 그러든데, 그게 진짜였어??


우다영
어어~!! 걔 일진이라고 전교에 소문 쫘악~ 났든데, 몰랐어?


우다영
근데... 너 혹시 걔랑 사겨?


자까
(여기서 잠깐!! 원래 '사귀어' 가 맞는 건데 발음을 편하게 하기위해 이렇게 한 겁니다!!)


전정국
ㅇ..으응... 걔랑 사겨...


우다영
ㅇ..왜...? 너가 한참 아까운데..? 그리고 일진이랑 왜 사겨..?


전정국
아..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줘... 머리가 너무 아프다...


우다영
어뜩해...ㅠ 난 가 볼테니까.. 약 꼭 먹구~!! 빨리 나아!!


전정국
ㅇ..어...

정국과 멀어져갈 때 다영이 말했다.


우다영
조여주, 넌 날 이길 수 없어~ㅋㅋㅋ

-한편 여주는


조여주
으아... 정국이한테 톡이나 해볼까?


조여주
-야아아ㅏㅏㅏㅏ~!!!


전정국
-왜?


조여주
-뭐행~??


전정국
-나? 자려고


조여주
-왜 이렇게 무뚝뚝하냐..


전정국
-ㅋㅋ 나도 잘테니까 너도 자~♡


조여주
-엉..


전정국
-잘 자, 여주야~♡

정국과 톡을 끝내고 여주는 잠자리에 들었다.

-정국 시점


전정국
조여주.. 진짜 일진일까?

정국이 생각에 빠져있는데 누군가에게 톡이 왔다.


우다영
-뭐해?ㅎㅎ


전정국
그래, 얘한테 물어보면 되겠다!!


전정국
-나 자려고~


우다영
-아아~!! 글쿠낭!!


전정국
-근데.. 조여주 진짜 일진이야?


우다영
-그럼!! 내가 거짓말을 하겠어?


우다영
-걔가 어떤 애를 너~무 괴롭혀서 어떤 애가 자살했다는데?

다영은 정국에게도 소문을 더 부풀려서 내었고 정국도 믿는 눈치였다.


전정국
-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네ㅋ


우다영
-너 예전에 걔 알았어?!?!


전정국
-반에서 만나가지고 얘기하자..


우다영
엉엉!! 잘 자~ㅎㅎ

하하.. 우다영 너무 얄밉다...

댓글 달아주시면 제 사랑드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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