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gwarts :: 끝나지 않을 이야기 ] #찬백
{서른번째 이야기}


그날 저녁-

# 저벅.. 저벅..

??
“ 하아.. 하.. 씨, 발.. “

# 쿠당탕!!

??
“ 윽!!.. “

-어떤 남자가 무언가에 쫒기듯, 이리저리 눈치를 살폈다.

??
“...!!!!”

# 주춤..

-그러던 중, 앞을 보자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 ... 자꾸, 어딜 도망가려는거지? “

??
“ 히, 힉!!.. 보.. 볼ㄷ..!!! “

“ 아바다 케다브라 “ (Avada Kedavra) 살인저주

# 콰과광!!!!

# 쿵-..

-어두운 초록색 빛줄기가 지팡이에서 나가더니, 이내 남자는 죽은 듯 바닥에 쓰러졌다.

“ ... 푸하하!!.. 다.. 다 끝났어, 이젠.. “

“ 기다려.. 박찬열. 조만간이다. “

# 저벅.. 저벅..

-이후 남자는 검은 망토를 두른 채로, 이 곳을 빠져나갔다.


# 툭.. 투두둑..



박 찬열 {ChanYeol}
“…”

‘ ... 비.. ‘

# 부스스..

-빗소리에 잠이 깬 찬열이, 몸을 일으켜 창가를 본다.


박 찬열 {ChanYeol}
“ ... 빗소리.. 좋다, “

‘ 여유가 좀 생긴다면.. 좋을텐데, ‘

-씁슬한 마음을 뒤로하며, 창 밖 풍경을 바라보는 찬열이다.


박 찬열 {ChanYeol}
“ ... 어?.. “

‘ 백현이?.. ‘

# 스윽-

-믿기지 않는 듯, 눈을 부비고 다시 밖을 바라보는 찬열이다.



박 찬열 {ChanYeol}
“ ... 뭐지.. “

‘ 있었는데.. 분명.. ‘

-눈을 부비자, 이젠 보이지않는 백현의 모습에, 찬열은 고개를 가우뚱거렸다.



# 철컥.. 탁-

백현의 어머니
“ 어, 아가 왔니? “



변 백현 {BeakHyun}
“ ... 왜 이런 밤에 부르신거죠, 걸리면 전 퇴학일텐ㄷ.. “

# 멈칫-


변 백현 {BeakHyun}
“...!!”

‘ .. 아, 아니야.. 그 사람은.. 아직..!! ‘

# 스윽-

볼드모트 {Voldemort}
“ ... 아, 네가 백현이니? 반갑구나. “

-볼드모트가, 부활했다.


# 투두둑.. 툭..



카이 {Kai}
“ ... 꼭, 무슨 일 있을거 같은 날씨네.. “

‘ .. 비는, 싫어. ‘

# 화악-

-이내 커튼을 걷어치고, 침대에 눕는 카이다.

# 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