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gwarts :: 끝나지 않을 이야기 ] #찬백
{서른한번째 이야기}


/ 다음날-

# 드륵, 털석-


박 찬열 {ChanYeol}
“ 늦을뻔 했네.. 다행이다, “

-머리도 다 못말린 찬열이, 급하게 자리에 앉았다.

# 툭-



수호 {suho}
“ 잘잤냐? “


박 찬열 {ChanYeol}
“ 그래.. 근데, 왜 안깨웠냐?.. “


수호 {suho}
“ 깨웠거든- 무려 5번이나! “


박 찬열 {ChanYeol}
“ ... 아, 그랬나?.. “


수호 {suho}
“ 평소엔 잘 일어나더니.. 잠 못잤어? “


박 찬열 {ChanYeol}
“ 아니.. 그건 아닌데, “

‘ ... 요즘 좀 피곤해서 그런가.. ‘

# 슥-

-책을 핀 찬열이, 이내 백현을 찾으러 주위를 둘러본다.



박 찬열 {ChanYeol}
“…?”

‘ 백현이.. 가 없네?.. ‘


수호 {suho}
“ 누구 찾아? 변백현? “


박 찬열 {ChanYeol}
“ 아, 어.. 근데 안보이네. “


수호 {suho}
“ 그러네.. DO쟨 있는데. “



박 찬열 {ChanYeol}
“…”

‘ 어디 아픈건 아니겠지?.. ‘

-백현이 수업에 보이지 않자, 조금씩 불안해지는 찬열이다.


박 찬열 {ChanYeol}
“ ... 아, 혹시.. “

‘ 늦잠인가?.. ‘

# 스윽-

-찬열이 교실 복도 창문을 바라본다.


박 찬열 {ChanYeol}
“ ... 교수님 오시려면 얼마나 남았지? “


수호 {suho}
“ 곧 오시겠ㅈ... 야, 너 설마.. “


박 찬열 {ChanYeol}
“ ... 빨리 갔다올게, 혹시 무슨일 생긴걸수도 있으니까.. “


수호 {suho}
“ 별 일 아닐텐데.. 갔다올거야? “


박 찬열 {ChanYeol}
“ ... 응, 아무래도.. 불안해서. “


수호 {suho}
“ 그래.. 빨리 갔다와도 늦을거 같으니까, 그냥 밖에 있다와. 책은 챙겨줄게. “


박 찬열 {ChanYeol}
“ 알겠어, 고마워. “

# 드륵-

-찬열이 자리에서 일어나, 백현을 찾으러 교실을 나간다.


# 철컥, 쾅-..



박 찬열 {ChanYeol}
“…”

‘ 슬리데린 기숙사는.. 언제와도 분위기가 싸하네, ‘

# 저벅, 저벅-..

-백현의 방으로 가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는 찬열이다.

# 스윽-

-찬열이 백현의 방 문 앞에 서서 노크를 하려는 순간,

변 백현
“ .... 해서, 잠시 열만 나는거야. 신경쓰지마. “

# 멈칫-


박 찬열 {ChanYeol}
“…?”

‘ .. 누구랑... 같이있나? “

-문 너머로 들려오는 백현의 대화소리였다.

??
“ ... 너는, 얼마나 사랑하는데? “

변 백현
“ ... 그게 왜.. 궁금한데, “



박 찬열 {ChanYeol}
“…”

‘ 무슨 말이지.. 잘 안들려, ‘

# 스윽-

변 백현
“ 사랑해.. 많이, 대신 죽어도 좋을만큼. “

??
“ ... 그래, 나도...&@/@#.. “


박 찬열 {ChanYeol}
“ ... 어?.. “

‘ “ 나도 “ .. “ 나도 “ 라고 했나?... ‘

# 쿵.. 쿵..

-불안한 마음은 더욱 커져,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박 찬열 {ChanYeol}
“ ... 그럴리가.. 배, 백현이가.. “

‘ 다른.. 사람이 있었던거야?... ‘

/ 그때,

# 끼익-.. 쿵-

??
“ 어?.. “

-방 문이 열리고, 그 문에 살짝 부딪힌 찬열이다.

# 스윽-

??
“ 누구.. “



박 찬열 {ChanYeol}
“…?”

‘ ... 쟤는.. 도 진?.. ‘

도 진 {슬리데린}
“ 뭐야, 이 병신은. “

-찬열을 차갑게 쳐다보는 도 진이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