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gwarts :: 끝나지 않을 이야기 ] #찬백
{네번째 이야기}


# 풀석-



박 찬열 {ChanYeol}
“ ... “

-수업을 듣고 난 뒤, 잠시 벤치에 앉은 찬열이다.


박 찬열 {ChanYeol}
“ 걘 괜찮으려나.. “

-아마 수호를 말하는 듯 했다.

/ 그때,

# 풀석-


박 찬열 {ChanYeol}
“...?“

“ 안녕? “

-찬열의 옆에 누군가 앉았다.


박 찬열 {ChanYeol}
“ ... 어.. 안녕, “


카이 {Kai}
“ 난 카이인데, 니가 그 찬열 맞지? “


박 찬열 {ChanYeol}
“ ... 응, “


카이 {Kai}
“ 뭐.. 소문대로 잘생겼네. 근데 너 그거 알아? “


박 찬열 {ChanYeol}
“ .. 뭐? “


카이 {Kai}
“ 변백현- 완전 단단히 화났던데? 그리고 그.. 래번클로에 시우민 걔도 너 되~ 게 싫어하더라. “


박 찬열 {ChanYeol}
“ .... 아, 시우민이 걘가.. “

‘ 아까 슬리데린 기숙사로 가던.. ‘


카이 {Kai}
“ 시우민은.. 나도 들은거긴 한데, 아마 변백현을 좋아해서 그런걸껄? “


박 찬열 {ChanYeol}
“ ... 시우민이? “


카이 {Kai}
“ 응- 그래서 변백현이 너한테 관심을 보이니까 그런걸지도.. 걔 래번클로 인데 맨날 틈만나면 슬리데린 기숙사 가잖아. “


박 찬열 {ChanYeol}
“ ... 아.. “


카이 {Kai}
“ 흐음.. 어쨌든, 그냥 조심하라고. 네가 마법의 힘이 강한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수를 상대하는 건 힘들걸? “

# 스윽-



카이 {Kai}
“ 이건 내가 수호 가져다줄게, 이제 일어날 때 됐거든. “

-찬열의 손에 들려져있던 구슬을 가져가는 카이다.

# 저벅, 저벅..



박 찬열 {ChanYeol}
“ ... 도대체 변백현이 뭐길래.. “

-멀어져가는 카이의 뒷모습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찬열이다.


# 탁-

교수
“ 자, 다들 모였나요? “

“ 네-! “

교수
“ 그럼.. 이번 수업에는, 서로 마법으로 한번 싸워볼건데요. 단 인체에 해가 가해지지 않는 선에서만 할겁니다. “

교수
“ 우선 슬리데린 쪽에서 한명, 그리고 그리핀도르 쪽에서 한명을 할건데.. 누구, 해볼사람 없나요? “



변 백현 {BeakHyun}
“ ... 저요, “

# 웅성웅성..

“ 헐.. 미쳤다, “

“ 야 누가 쟤랑 겨뤄보려고 하겠냐... “

“ 뭐 무서워서 할수가 있어야지.. “

교수
“ 음.. 그럼 슬리데린 쪽에서는 백현 군..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핀도르에서는 찬열 군이 한번 해보는게 어떤가요? “


박 찬열 {ChanYeol}
“ ... 저요? “

교수
“ 네- 올라오세요! “



박 찬열 {ChanYeol}
“ ... “

-찬열이 조금 망설이더니, 이내 단상위로 올라간다.

교수
“ 자, 그럼.. 제가 카운트를 세면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인체에 해를 가해선 안돼요! “

교수
“ 그럼.. 하나, 둘, ㅅ.. “



변 백현 {BeakHyun}
[아라니아 엑서메이] (Arania exumai) -사물이나 사람을 밀칠 때 쓰는 주문

-카운트를 다 세기도 전에 공격하는 백현이다.

# 쿵-!

“ 푸하하-! “


박 찬열 {ChanYeol}
“ 아으.. “

-찬열이 부딪힌 어깨를 문지르다, 이내 일어나서 공격을 했다.



박 찬열 {ChanYeol}
(Everte Startum)[에버테 스타툼] -상대를 뒤로 날려버린다.

# 쿠당탕-!


변 백현 {BeakHyun}
“ 아!.. 이 씨발..!! “



박 찬열 {ChanYeol}
(Expelliarmus)[엑스펠리아르무스] -무장해제 마법.

# 탱그랑-!

-일어나려는 백현의 손에 들려있던 지팡이를 마법으로 날려버리는 찬열이다.

교수
“ 오.. 이렇게되면, 찬열 군의 승리라고 봐야겠네요. 그리핀도르 승!! “

“ 와아!!! “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환호를 지르며, 찬열을 둘러쌌다.


박 찬열 {ChanYeol}
“ 하.. 하하.. “

-찬열은 당황한 듯 어색한 웃음을 짓다, 이내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변 백현 {BeakHyun}
“ ... “

-그리고 패배가 분한 듯, 찬열을 노려보는 백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