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gwarts :: 끝나지 않을 이야기 ] #찬백

{마흔한번째 이야기}

# 톡톡-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 왜, 또. “

‘ 얘는 왜 자꾸 말할때마다 어깨를 두드리지.. ‘

-그런 세훈의 행동이 의아한 준면이다.

오세훈 {Sehun} image

오세훈 {Sehun}

“ ... 카이하고는, 얼마나 알고 지냈어? “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 한.. 1년? 호그와트 들어오고 나서 거의 바로 사귀었으니까.. “

오세훈 {Sehun} image

오세훈 {Sehun}

“ 너네 둘은 반도 다른데, 어떻게 사귄거야? “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 음.. 카이가, 구해준 적이 있었어. 내가 슬리데린 애들한테 끌려갈 뻔 했는데.. “

“ 그 애들을 다 기절시켰던거 있지? 푸흐.. “

-그때의 생각이 나는 듯, 씁슬한 미소를 짓는 수호다.

오세훈 {Sehun} image

오세훈 {Sehun}

“ ... 그래, 뭐. 카이 성격이라면... 절대 못 지나칠만하네. “

# 저벅, 저벅-

-그때, 찬열이 커피를 사 들고 온 듯 발소리가 들려왔다.

# 스윽-

오세훈 {Sehun} image

오세훈 {Sehun}

“ 누가 왔나봐. 난 이만 갈게, 다음에 또 보자. “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아, 어..! “

# 스륵-..

-이내 마법을 이용해 사라진 세훈이다.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 .. 뭘까... 이 따스함은. ‘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듯해지는 수호였다.

# 스윽-

박 찬열 {ChanYeol} image

박 찬열 {ChanYeol}

“ 나 왔어- 좀 자고있지, “

-수호에게 커피를 건네는 찬열이다.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그러려고 했는데.. 누가 찾아와서. “

# 치익, 탁-

-수호가 커피를 따, 한모금 마셨다.

박 찬열 {ChanYeol} image

박 찬열 {ChanYeol}

“ 찾아와? 누가? “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음.. 이름이, 세훈이랬어. “

박 찬열 {ChanYeol} image

박 찬열 {ChanYeol}

“ ... 그래? 나쁜애 아니야? “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에이, 그런것 같진 않았어. “

박 찬열 {ChanYeol} image

박 찬열 {ChanYeol}

“ 뭐.. 그럼 다행이고. “

# 멈칫-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 아, 근데.. “

‘ 생각해보니까 카이도.. 나랑 만난지 얼마 안됬을 땐.. 내 어깨를 자주 두드렸는데, ‘

박 찬열 {ChanYeol} image

박 찬열 {ChanYeol}

“ 어? 뭐 할말 있어? “

수호 {suho} image

수호 {suho}

“ ... 아, 아냐. 아무것도.. “

‘ ... 왜 카이하고 행동이 비슷해서.. 헷갈리게, ‘

-이내, 깊은 한숨을 내뱉는 수호였다.

/ 한편, 볼드모트의 상황

# 쾅!

볼드모트 {Voldemort}

“ 이런 망할!!! “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 친 볼드모트다.

죽음을 먹는자(1)

“ ... 죄송합니다. 한번만 기회를 더 주신다면.. “

볼드모트 {Voldemort}

“ ... 젠장..!!! 기회는 이미 떠나갔다.. 우린 이제, 호그와트의 교장인 덤블도어를 노려야 해. “

“ 당장, 백현의 부모들을 불러세워라. “

# 투두두둑- 투둑-

오세훈 {Sehun} image

오세훈 {Sehun}

“…”

‘ 비오네.. ‘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세훈이다.

오세훈 {Sehun} image

오세훈 {Sehun}

“ ... 비오는 날은.. 항상 뭔가 불안하다고 카이가 그랬었는데.. “

‘ .. 이젠, 그 느낌이 뭔지 알거같네. ‘

# 스윽, 털석-

-이내 나무에 등을 기대고 앉아, 눈을 감는 세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