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Will dreams come true?
Second class [두번째 수업]


크린텔스
여기입니다 그녀가 잠든곳이..

크린텔스
근데 여긴 대체 왜..


전정국
....

정국은 모두에게 침묵의 표시를 취하고 눈을 감고

귀를 귀울였다


전정국
이상하다.. 안들려


박지민
포기해 그렇게 쉬울리가 있나


김태형
그래 이만 가자 수업 끝나가잖아

크린텔스
그럼 가실까ㅇ..

샤아아악 -

하늘에서 갑자기 검은 가루들이 뿌려지더니

그 가루들은 마치 그들을 쫓아내는듯 보였다


정호석
워매!!!! 저거 시방 무엇이여!?


김석진
아 이씨.. 저거 맛없게 보이는데.. 흐읍

석진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검은 가루들이 석진의 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크린텔스
석진학생! 그 가루를 먹으면 안ㄷ...


여주
꺄아아아아악!!!

여주의 발 밑에서 무언가 진동이 느껴졌고

끝내 그 진동이 멈추고 땅 위로 검은 물체가 올라왔다

크린텔스
ㅈ..저건.. 이 땅의 수호자..


전정국
그게 뭔데요..!! 빨리..

크린텔스
아까 석진 학생이 먹은 가루는 수호자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걸 먹어버려 이 땅의 수호자의 분노가 거쌔졌어요..


정호석
형 진짜.....!


김석진
아우야.. 미안해


김태형
됬고 저거 어떻게 해..!

캬아아악 - !

또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리고 그 울음소리는 점점 가까워 지더니

마하 20의 속도로 날아와 여주의 앞에 있는 수호자를 밀어버렸다


전정국
저 드래곤 같에 생긴 애가.. 타락한 자는 여기 있을 자격이 없다고 하고 있어..

크린텔스
저 드래곤은.. 그녀의 드래곤.. 사납다고 알려졌..는데.

키야아아악..!

그 드래곤은 날개의 검은 가루들이 휘날리고. 목에는 목걸이 하나가 있었는데 꽤 녹슬어 보였다


정호석
ㄱ..그 큰 걸 한꺼번에 치웠어..


여주
저 목걸이는..!


여주의 목에 있는 목걸이와 똑같은 모양의

여주는 열쇠, 드래곤은 자물쇠 형식의 목걸이였다

크르르릉..

드래곤은 여주에게 천천히 걸어오더니

이내 앉으며 여주를 꼭 껴안았다

보 ... 고.. 시..ㅍ..었..어요..

어눌한 말투로 말하였지만 여주는 알아들을수 있었고

드래곤은 눈물을 흘리며 그 눈물은 바닥에 떨어지는 동시에 깨졌다

크린텔스
설마 저 아이가.. 그녀의..!!


박지민
아이.. 설마요..


김태형
그래서 그리핀이...


전정국
후.. 이걸 몇번 얘기해야 하는진 몰라도 .. 맞아요


김태형
오 주여 부디 절 살려주시옵소서


김석진
이미 늦은듯해 친구들


정호석
신기하다.. 저 드래곤 하나도 사납지 않아보여


전정국
저 둘 다 기쁜 모양이야


민윤기
그러게나 말이다


전정국
음마..! 형? 형이 여기 왜..


민윤기
내가 수업은 빠지더라도 드래곤 수업만큼은 듣는거 알잖아


박지민
...


여주
그동안 힘들었지..? 수고했어 앞으론 그 사람을 그리워 하면 안돼


여주
우리 그리워 하는 사람의 대상을 바꿔보자 예를 들어


여주
나 말이지.


초월령
안냐세요 여러분 돌아왔어요..


초월령
돌아왔긴 돌아왔는데... 졸면서 쓴거라 잘 됬는진 모르겠네요...


초월령
일단 기다려준 모든분들 정말 고맙고 요즘 시험기간이라.. 방금도 단어 외우다 왔어요


초월령
제가 최대한 주말을 이용해 하루에 하나씩은 올려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 ♥ 내일이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