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물어도 돼?
여주를 살리는 수술



김태형
흐으... 제발... 여주야... 정신 좀 차려 봐...

백여주
...


김태형
제발... 흐으...


김태형
그, 그래.. 병원... 병원이라면 여주를...!

태형은 여주를 데리고 도시로 순간이동 했다.


김태형
으윽...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

사람1
꺄아아악!! 뱀파이어다!!!!

사람2
뱀파이어...? 다들 피해요...!!!!


김태형
제발... 제발 피하지 말아 주세요...


김태형
인간 여자 아이가 칼에 찔렸습니다... 제발.. 흐으... 도와 주세요....

그렇게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쯤 뒤에서 의사 한 명이 천천히 걸어 나왔다.

의사
제가... 제가 그 아이를 치료해도 괜찮을까요..?


김태형
부탁입니다... 치료 해주세요...

의사
일단 상태가 너무 심각해 보이는 군요... 수술실로 옮길게요.

의사
과다 출혈에... 상처가 너무 깊고, 칼 조각들이 보이는군...

의사
칼 조각들 먼저 빼내겠습니다.

그렇게 여주를 살리는 수술이 시작 되었다.

-5시간 후-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나왔다.

드르륵-


김태형
여주 상태는 어떤가요...? 괜찮나요...?

의사
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환자분도 지금 건강을 되찾고 계세요.


김태형
하...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의사
아, 환자 분은 병실로 옮겨 졌으니 가보세요. 603호입니다.


김태형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이 은혜... 절대 잊지 않을게요..!!

태형이 기쁜 마음으로 여주의 병실로 가고 있을 때쯤 그 앞을 막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1
여깄네!! 여깄어요!!!

사람2
넌 진짜... 죽어야 돼...

사람3
네 놈들 때문에... 우리 가족이 다 죽었어!!!!!

사람들은 혼자 있는 태형이 만만해 보였는 지 하나 둘씩 모여 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어떤 사람이 태형에게 칼을 들고 뛰어왔다.

사람3
죽어버려!!!!!!

태형은 한 손가락을 들어 그 사람을 공중에 띄우고 칼을 부러 뜨렸다.

사람3
흐으... 너 같은 새끼들은... 흐으... 전부 다 죽어 버려...


김태형
인간 치고 굉장히 무례 하시군요...


김태형
그리고 다들 잘 들으세요. 제가 혼자 있으니 만만해 보입니까?


김태형
만약, 그렇다면 그건 굉장히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 거니


김태형
절 죽일 생각 마시고 그냥 가세요, 좀.

이 말을 남기곤 태형은 들었던 사람을 조심히 내려주고 여주에게로 순간 이동을 하였다.


채화
아ㅠ 여러분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저 글 쓰다가 한 번 날라갔네요... 또륵)) 여러분 제가 이 글 길게 쓰려고 해요...! 30편까지 가고 싶어요!!! 많이 봐주실거죠...!?!?!? 그럼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