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물어도 돼?
마지막 싸움이 아니다?!




채화
그러게요...((니가 썼잖아 퍽))



채화
당신은 코난이군요. 자, 과연 다음 내용은 뭘까요??!?!

(3일 뒤)


김태형
...아가... 언제까지 잠만 잘래... 얼른 일어나서 나랑 놀자...

태형은 일어나지 않는 여주와, 보고싶은 부모님 때문에 미칠 지경이였다.

태형이 여주의 손을 잡고 쥐었다 폈다를 반복할 때쯤 여주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김태형
어...? 아가?? 아가!!!

백여주
으... 시,끄러워요...


김태형
아가...ㅠㅠ 아가 일어났구나ㅠㅜ 뭐 필요한 거 있어? 말만 해. 내가 다 해줄게!

백여주
목.. 말라..요..


김태형
어? 어! 금방 갔다올게!!! 기다려!!!!

드르륵-

그렇게 태형이 나가고 여주는 피곤한 지 다시 눈을 감았다.

태형이 자판기를 찾아서 음료수를 뽑고 있을 때쯤, 여기저기서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사람3
꺄아아아아아!!!!!! 어서 도망쳐요!!! 어서!!!!!!

사람1
꺄아아아악!!!!! 흐윽.... 윽....

그리고 태형이 쳐다본 곳에는,

한 뱀파이어가 사람에 목을 물어 피를 마시고 있었다.

뱀파이어3
크윽.... 크악!!!! 피가... 피가 필요해!!!!!

목이 물린 사람은 당연히 죽어 있었고 죽은 사람에 목을 문 뱀파이어는 아직도 부족한 지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피를 먹고 있었다.


김태형
아니... 이, 이게... 무슨... 분명... 분명 다 죽였는데...!!!

그때, 사람들의 목을 문 뱀파이어가 태형을 보고 미친듯이 뛰어왔다.

뱀파이어3
크윽.... 캬악!!!!!!

태형은 그 뱀파이어를 제압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었고 그 뱀파이어는 피가 다 없어진 채 죽어 있었다.


김태형
...아.. 나... 죽이는 능력밖에 안 써지지...

태형이 한참을 멍 때리고 있을 때쯤, 문득 태형의 머릿속으로 여주가 스쳐 지나갔다.


김태형
아, 아가... 설마... 아가가 위험해...

위험을 감지한 태형은 여주의 병실로 순간이동했고, 역시 태형의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는 듯, 뱀파이어 한 명이 여주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김태형
안 돼!!!!

또다시 태형은 손을 뻗었고, 여주 위에 있던 뱀파이어는 피가 없어진 채, 여주 위에 축 늘어졌다.


김태형
능력.... 아버지께서 한동안 쓰지 말랬는데...

태형은 한숨을 쉬며 일단 뱀파이어들을 다 없앴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창문을 바라봤다.

하지만,

태형이 본 창문 밖은,

수천 명의 뱀파이어가 병원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채화
여러분ㅠㅠ 제가 늦었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