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 내가 너 키워줄게"
1화 "귀여워서"



문여주
룰루랄라~🎵🎶


문여주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아 ㅎㅎ


문여주
기분이 좋을땐 카페를 가야되 !!


문여주
준비를 좀 하구 나가보자 ~!!!!!

준비중

준비끝


문여주
히힣 오늘 화장도 짱 잘먹었어 ㅠㅠ


문여주
나가야지~

철ㅋ...


문여주
으에 ? 문이 왜 안열려..


전정국
으앙 !!! 아파아...


문여주
?????!!!


전정국
흐에ㅔ엥..꾸기......아파..

엄...이게 무슨 상황일까..

나는 기분이 좋아서 카페로 갈려 준비를 했고 ,

준비가 끝나서 문을 열었는데 왠 남자아이가 문앞에 있고..


전정국
흐아아아앙 아파아 ㅠ ((서럽


문여주
에구....미안..


문여주
읏챠 ! ((정국이를 안아올림


전정국
후엥...


문여주
아팠어 ??


전정국
끄덕끄덕))

미친...완전 귀여워 ㅠㅠㅠ


문여주
근데...왜 여기 있어 ?


전정국
옴마가아...나 시러서..버려쪄....((울먹


문여주
버렸다고...?


전정국
우웅.....그래서..꾸기....혼댜...있었써...무서어...((울먹

엄....얘를 내버려 둘순 없잖아..ㅠㅠ


문여주
혹시 이름이 뭐야 ??


전정국
나눈 젼졍구욱..


문여주
전정국 ??


전정국
우웅.....


문여주
정국이는 몇살이야 ?


전정국
꾸기눈..4쨜..

어린나이에 엄마가 버렸다니..


문여주
음......정국아 !


전정국
우웅 ?


문여주
정국이 누나 집에서 살래 ?


전정국
그래두 되애 ?


문여주
당연하지 !!


전정국
징쨔 ??


문여주
웅 ㅎㅎ


전정국
죠아 ! 죠아 !


문여주
그럼 누나집 잠깐 들어와바


전정국
우웅

나 화장이랑 다했는데..화장도 잘먹었는데......

어쩐지 오늘따라 왜이렇게 운 좋나 했어....이씡..


전정국
아장아장))

아 귀여워 ㅠㅠ 미치겠네 ㅠ

살짝 열었던 문을 다시 닫았다.


문여주
정국아


전정국
웅 ?


문여주
정국이 배 안고파 ?


전정국
꾸기 배고파..


문여주
음.....뭐 먹고 싶어 ??


전정국
꾸기눈.....음..쪼꼬 !!


문여주
음 ? ㅋㅋ 초코 ? ㅋㅋㅋ


전정국
웅 !! 댤댤한 쪼꼬 !

화장 괜히 했나 싶었는데...아니네 ㅎㅎ


문여주
그럼 초코 먹으러 가볼까 ?


전정국
우웅 ! 죠아 !


문여주
가자 ! ㅎㅎ


전정국
흐힣ㅎ


문여주
정국이 손 !


전정국
손 !

헐...손 너무 작아 ㅠㅠ 진짜 귀여워 ㅠㅠ

손애 딱들어 오잖아 ㅠ


전정국
오와 ~! 옴마 손 짱 커어 !


문여주
어 ? 엄마 ?


전정국
이제 꾸기 키워 쥴꼬자나 , 그롬 옴마지~


문여주
그른가 ?..

하여간 나는 22살이고 정국이는 5살이니 이거의 엄마뻘이네..


전정국
옴마손 대빵 커 !


문여주
대빵 커 ? ㅋㅋ


전정국
웅!


문여주
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왜 우서....?


문여주
귀여워서 ㅋㅋㅋ


전정국
꾸기 기여오 ?

아 진짜 너무 귀엽다...


문여주
웅 , 완전 귀여워 !


전정국
흐힣ㅎ 꾸기 기엽다 ㅎㅎ


문여주
앜ㅋㅋㅋㅋ진짜 미치갰넼ㅋ


전정국
옴마


문여주
응 ? 정국이 왜 ?

다음편 예고 -


문여주
뭐 ????


전정국
옴마 고마워요오 히힣


문여주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