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 나 응큼한데 ”
4화 | 어쩌면 너가 아닐지도



기주아
아저씨가 혹시 ,.


기주아
내 도움이 필요한 저승사자인가?


_ 그녀의 그 한 마디에, 흠칫하는 표정이 보이는 태형.



김태형
........., 그럼 너야? 그 신의 실수라는 아이 ?


기주아
마냥 해맑 ] 그런 가 보죠 -?


_ 주아의 그 해맑은 모습의 입술을 살짝 깨문뒤 ,

_ 주아를 응시하는 태형이다 .



기주아
....,. ㅈ , 저...... 아저씨가 그렇게 보면 좀 무서운데....., - ㅎㅎ


김태형
그 신의 실수라고 하는 너는 , 그럼 .


김태형
너는 나한테 뭘 해야하는지는 알아 , 학생?


기주아
? 뭘 해요 ......... -?


_ 어리둥절하는 것도 잠시, 갑자기 태형을 당황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주아



기주아
ㅇ , 아니 혹시, 지금 뭐 ........ 그런 거...... 말하는 거예요?


기주아
그 막, 엎치락 뒤치락 하는 거???? [ 당황


김태형
ㅇ , 아니야!! [ 22


기주아
아 , 깜짝놀랐잖아요 ......,. 그 , 그럼 그게 뭔데요 -.


김태형
뭔지 모르면 , 됐어.


김태형
아무것도 모르는 너는 , 단지 귀신보는 아이니까 .


_ 당황한 기색을 없애고는 , 옷깃을 정리하며 차갑게 말하는 태형 .



기주아
아니 - , 내가 귀신보는 이유라도 있을 거 아니예요 .


기주아
내가 아저씨한테 뭘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기주아
내가 아저씨한테 1만큼은 도움이 될 ㅅ


김태형
아무것도 아니야 , 넌 .


_ 휙 돌아 가던 길을 멈추고 , 뒤에서 쫑알거리는 주아를 보며 주아에게 비수를 꽃는 태형 .



기주아
ㅁ , 뭐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 [ 어이없음


기주아
아니 , 그럼 어제 내가 원하는 것처럼 다음 생으로 태어나게 해주지 그랬어요?


기주아
신경쓰지도 않고, 차라리 지금 다음 생으로 해주면 안 ㄷ


김태형
신경쓰고 있어 .


_ 주아의 말을 끊고, 그렇게 말하는 태형으로 당황하는 주아이다.



기주아
ㅁ , 뭐요?.......


김태형
신경쓰고 있다고 . 지금 너의 인생에 .



김태형
그렇다고 많이 신경쓰는 건 아니고 ,


김태형
너 인생에 10정도는 신경쓰고 있어 .


김태형
귀신이 신경 써주고 있으니까, 이쁘게 살아 , 학생.



김태형
내가 언제 간섭할지 모르거든 [ 싱긋-


_ 얼굴을 주아 쪽으로 기울여 말하는 태형 , 그리고는 하얀 연기로 사라지는 태형이다.



기주아
.......,. 10정도는 무슨..... [ 중얼





++ 칭찬은 뺑후를 추연하게 만들죠 .

++ 오늘은 정말정말 별로이기도 하고, 칭찬도 받았으니 , 내일 추연 해보겠습니다 -!! 😉



+ 생일 축하해요 , JK 😭❤



≠ 손팅 , 빨간 종 부탁드려요 🙏 [ 댓글 20개 추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