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 나 응큼한데 ”
5화 | 지켜주는 태태



기주아
.......,. .. 10만큼 신경쓴다는 게 무슨 뜻이지 ......,.


기주아
짜증 -] .........,. 왜 자꾸 신경쓰이냐 .


기주아
저승사자 같이 생겨가주ㄱ .........



기주아
ㅁ , 뭐?? 저승사자 ?? [ 깜짝


_ 답답하여 던진 " 저승사자 " 라는 말이, 그와 너무 비슷히 느껴 , 꽤나 깜짝놀란 주아.


_ 그런 고민을 하는 사이 , 남성의 인기척이 느껴지는 주아.



기주아
ㄱ , 거기 누구세요!?..........


_ 인기척이 멈추고 , 그림자가 보이자 , 옆에 있는 의자를 집어, 그 쪽을 향해 위협하는 주아.



민윤기
신의 실수라는 아이가 , 너 군아. [ 피식-


_ 의자를 들고있는 주아의 뒤에서 나타난 한 남성 .



기주아
ㄴ , 누구세요??..........


민윤기
널 데려가야 하는 사람 .


기주아
ㄴ , 네?....... [ 주춤


_ 그녀가 뒤로 주춤하자, 그만큼 더 다가가는 그 .



민윤기
기주아 , 18살 , 저승사자로 인해 다시 살아난 , 아이


민윤기
한 마디로, 신의 실수라는 아이 . 본인 맞으시죠?


민윤기 | ??? | 저승사자 | 철벽


_ 그를 피할려하지만, 주아를 잡고 밖으로 나가는 윤기.





_ 주아를 끌고 가는 중 , 갑자기 가는 길을 멈춰 , 허공을 응시하는 윤기.



민윤기
여기는 왜 온 거야 , 김 사자 -?


_ 마낭 허공을 바라보며 얘기를 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한 남성 .



김태형
그 여자아이는 냅두지? [ 싸아-


기주아
.......!! 아 , 아저씨!!........



민윤기
힐끗 -] 지금 뭐하는 거지 -?


김태형
그럼 너야 말로 뭐하는 거지 .


김태형
그 아이는 아직 수명이 다 되진 않았을텐데 _



민윤기
하지만 너도 알고 있을텐데,


민윤기
이 아이 , 신의 실수로 태어난 아이인 ㄱ


김태형
알아 , 그런 아이인거. 명부는 있나 .


_ 기주아의 명부는 없는지, 역시 없는지 아무 말을 안 하는 윤기이다.



김태형
그러니까 그 아이 나한테 넘겨.


_ 짜증나는 얼굴을 짓고는 주아의 팔을 풀며, 태형에게 던져주는 윤기이다.



기주아
ㅇ , 아저씨. .......



민윤기
다음은 데려갈테니까 , 알아서 해 . [ 싱긋-


_ 그 말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지는 윤기





기주아
......,.. 봐, 저승사자 맞잖아.


김태형
아니라곤 말 안 했는데 .


기주아
맞다고도 안 했잖아요 [ 칼답



기주아
...........,. 왜 도와줬어요?


김태형
너 인생에 10정돈 신경써서 .


기주아
........,.. 신경쓰지 말라니까 . 나 아저씨 진짜 별론데 .


김태형
ㅁ , 뭐? ㅎ , 허 , 참나. 나 그런 말 처음들어 , 진짜 처음 듣거든?


김태형
내가 어디가 봐서 별로냐? 완벽 하기만 한데 [ 뭔가짜중



기주아
아 뭐가 완벽한데요 , 맨날 따라다니기만 해놓곤.


김태형
ㅎ, 허?? 야, 나 안 따라다녔거든?


_ 어이없어 말 하는 태형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들어가는 주아 .



김태형
야, 어디가 -, 야 -!! [ 버럭




+ 맞아요, 뒤에는 어떻게 이을까 하다, 소재 안 나서 적은 거 . .. .... 🙈

++ ㄱ그래도 추연은 했으니까 ........, 호호 (??)


≠ 손팅 , 빨간 종 부탁드려요 🙏 [ 댓글 20개 추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