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이스 일진☆
10화

케찹
2019.02.09조회수 22

(여주의 방)

박여주
흠...

(설마 김태형이 태태오빠?...)

박여주
아니야!! 저어어얼대!! 걍 목소리만 같은거겠지~

박여주
....아니 근데 같아도 너무 같잖아;;

(에잇! 모르겠다 걍 잠이나 자야지...)

[아침 7시]

박여주
zzzzz

(벌컥)

엄마
박여주~ 일어나~!

박여주
으..음 왜에...

엄마
내려가서 두부 하나만 사와

박여주
아.. 주말인데 푹 좀 자면 안돼?(짜증)

엄마
너가 좋아하는 김치찌개 끓일건데 괜찮겠어?

박여주
아....알겠어

[밖에 나와서]

박여주
하암~ 졸려...

[비몽사몽 한 채로 슈퍼로 걸어가던 중 어떤 사람과 어깨가 부딫혀 넘어진다]

박여주
(허리를 붙잡으며)아야...

???
[손을 뻗으며]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

박여주
아뇨! 괜찮...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고개를 올려다 보니!!]

(헐...)


김태형
뭐야... 너였어?

(아씨... 세수도 안했는데!!!;;; 하필이면ㅠㅠ)

박여주
나...나..난 괜찮아!! 잘 가!![뒤도 안돌아보고 달린다]

(쪽팔려 쪽팔려~~!!!!)

박여주
(멈칫)잠깐... 김태형이 여기있다는건 우리 아파트로 이사왔다는건데...

박여주
하... 어쩐지 몇칠 전에 이삿짐 센터가 있더라

(진짜 재수도 더럽게 없다...)

박여주
와.. 근데 그 목소리에 그 외모면 멋있긴 한 것 같네///...


케찹
10화 끄~~~~~~읕!!!!!!


케찹
2일 동안 생각에 빠져있다가 어제 문뜩 이런것도 덕질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다시 쓰게 됬어요^^


케찹
수위는 절대 절대 네버! 안 쓸거에요


케찹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