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어때요?
#18 교무실


학교 복도

소현과 별이가 교과서를 들고 복도를 걸어가는데


전정국
누나아!!

정국이 뒤에서 달려와 소현을 부른다


전정국
누나, 제꺼 톡 안봤죠 봐달라니까아..


정소현
아, 미안해


문별이
나는 안보이냐?


전정국
(까닥


문별이
개싸가지새끼..


전정국
뭐요?


정소현
아,둘이 왜그래 그만,그만


전정국
누나, 어제는..


정소현
어, 괜찮으니까 가줄래?


전정국
아, 누나랑 좀더 있고싶은데

그때, 복도를 지나가던 선생님이 정국이를 부른다.

선생님: "전정국, 교무실로 와라"


전정국
하..


정소현
싸웠어?


전정국
아녜요, 누나 이따 카페에서 봐요!!

정국은 알수없는 웃음만을 남긴채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향한다.

교무실

선생님: " 너 뭐야? 생각이없어? "

선생님: "너 계속 싸움질하고 다닐거야?"


전정국
아, 싸움질이라뇨.


전정국
싸움을 한적이 없는데

선생님: "너 대들래? 하여간 부모없는새끼란"


전정국
허, 부모없는새끼라 죄송하네요


전정국
그런데 이번엔 저 싸움 안했습니다.

선생님: "제대로 대답안해? 감히..썩어바진 새끼가"

선생님은 언성을 높이며 정국을 몰아붙힌다.


전정국
아, 싸움 안했다니까요. 근거있어요?


전정국
아~ 내가 문제아니까 빨리 없애려고?

선생님: " 부모없는새끼들은 이래서 안돼"


전정국
그럼 너님께서 키워주시던가요.


전정국
싸움 안했다고,새끼야.


전정국
내가 부모없는데에 뭐 보탠거있냐? 씨발..개같게

선생님: "저,저,저 싹퉁바가지하고는"


전정국
그래, 부모없이자라서 싸가지를 밥말아먹었다.


전정국
불만있냐? 존나 어이없네,근거 없이 몰아붙히지마.

선생님: "너 자꾸 그러면 정학처리다!"

선생님은 정국에게 책으로 머리를 내려 치며 말했다.


전정국
아..ㅆ


전정국
정학내려라, 씨발놈아

선생님: "전정국!! 너 내일부터 정학이야"

정국은 소리지르는 선생님을 무시한채 머리를 붙잡고 교무실을 나간다.

선생님: "하여간 부모가 없으니 저렇게 자라지"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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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댓글4개이상시연재♥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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