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어때요?

#24 과거1

[정국이의 과거입니다.]

깜깜한 6살의 정국의 방에 정국이는 이불속에 들어가 귀를 막고있다.

☆!♡(!&@&()---!!!!

방문틈으로 들려오는 부모님의 큰소리에 6살의 정국은 부모님께서 싸운다는건 금방 알고있었다.

전정국[6세] image

전정국[6세]

으으...

한창 큰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조용해진다.

덜컥-

엄마가 정국의 방에 들어오더니 이불속에 있는 정국이에게 다가간다.

엄마:"우리아들, 얼른자야지 시끄러웠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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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아니예여..(도리도리

엄마:"엄마가 유치원가방싸놨으니까, 내일 혼자.."

엄마:"혼자 갈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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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네에(끄덕끄덕

엄마:"내일은 유치원끝나고 놀이터에서 놀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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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진짜여? 네!!

엄마:"잘자라..아가"

타악-

내일 놀이터갈 생각에 들떠서 잠에 드는 정국과는 달리 엄마는 어두운 표정으로 정국의 방을 나간다.

다음날

놀이터에서 놀고온 정국이 흙먼지를 털고 집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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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엄마?

아무도 없는 집안에 달랑 책상에 종이 한장뿐이었다.

-아들 이 편지를 보면 아무에게나 도움 청해 엄마가 아들 두고 가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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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으아아앙..엄마아..

정국이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릴때쯤 낮선 사람들이 집에 몰려 들어오는데

사람들:"왠 어린애가.."/"떽,여기서 노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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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으...나가여..?

사람들:"저기 놀이터에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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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우리집이예여!

사람들:"무슨소리야, 얼른 나가"

정국은 사람들의 등살에 떠밀려 밖으로 나간다.

동네 골목에 쪼그려 앉아 있는 정국은 눈물을 흘린다.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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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으에..?

어느아이가 정국이에게 말을건다.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너 혼자야?

태형이 같이 쪼그려 앉아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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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으응..엄마,아빠가..없어져써..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잃어버려써?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내가 우리 아빠 데꼬오께!!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기다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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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으응..

태형이 오도도도 달려가곤 정국은 다시 쪼그려앉는다.

잠시뒤, 태형이는 아빠를 데리곤 달려온다

태형아버지[회장]

태형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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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아빠..?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엉? 우리아빠야

태형아버지[회장]

어머니,아버지는 어디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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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도리도리

태형아버지[회장]

몰라? 잃어버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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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도리도리

태형아버지[회장]

일단 우리집에 가자, 태형아 친구 손잡고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손!

전정국[6세] image

전정국[6세]

손?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응, 우리집 가자

태형과 정국은 손을잡고 태형아버지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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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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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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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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