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어때요?

#25 과거2

정국은 태형이와 태형아빠에 이끌려 태형이의 집에 왔는데

전정국[6세] image

전정국[6세]

우..우와..

김태형[6세] image

김태형[6세]

내방에서 놀자!!

태형아버지[회장]

태형아, 이따 엄마 오시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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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6세]

히잉..

태형아버지[회장]

동화책 읽기해야지? 아빠는 친구랑 애기 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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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6세]

알았어여..

태형이 시무룩해져서는 방으로 올라가곤

태형아버지[회장]

너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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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저..저는..전..전정국인데여..

태형아버지[회장]

겁먹지 말고, 여기 소파에 앉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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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네..네

소파에 바른자세로 앉은 정국을 보곤 태형아빠는 웃음을 터트린다.

태형아버지[회장]

푸흐..편하게 앉아도 된단다.

태형아버지[회장]

편하게 아저씨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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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네..아저씨

태형아버지[회장]

엄마,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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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그..그니까, 어제 엄마가 유치원갔다가.. 놀이터에서 놀고와도 된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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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놀다가 들어갔는데 집에 없어여..

태형아버지[회장]

흐음..아저씨가 한번 찾아볼게~

태형아버지[회장]

한동안은 아저씨랑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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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지..진짜여? 우리집 모르는사람들이..와서어

태형아버지[회장]

그랬구나 ㅎㅎ

태형아버지[회장]

이따 아줌마오면 맛있는거 해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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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네..네!!

태형아버지[회장]

저기 계단 올라가서 파란문이 태형이 방이야

태형아버지[회장]

가서 같이 놀렴, 태형이한테 방하나 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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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네에!

정국은 오도도도 계단을 올라갔다.

그리고는 정국이와 상냥하게 대화하던 태형의 아버지는 근엄한목소리로 일을 지시한다.

태형아버지[회장]

김비서, 사람 좀 찾지.

비서: -"네, 누굴 찾을까요?"

태형아버지[회장]

전정국이라는 아빠,엄마 좀 찾아보게

비서: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정국과 태형이 나란히 집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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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다녀와써여

태형어머니

그래~ 잘갔다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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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6세]

네! 엄마, 정국이 엄마,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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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아줌마..제 엄마, 아빠는요?

태형어머니

ㅎㅎ..일단 간식부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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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6세]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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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6세]

가자!!

태형어머니

손씻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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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6세]

네에

어느새 적응을 한 정국이었지만 아직도 엄마,아빠를 찾는 어린 정국에 태형어머니는 가슴이아팠다.

버려진지 모르는 아이에게

민윤기 image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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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댓글4개이상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