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어때요?
#47 알아,너가 나 보고싶어한거


한참을 밖에서 정국만 찾다,집에 들어온 윤기는 여전히 안절부절 못한상태로 정국을 기다린다.


민윤기
하아..이 새끼가,진짜..

윤기는 가만히 서있지도,앉지도 못한채로 폰만 바라보며 초조하게 있는다.

덜컥-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윤기는 현관으로 달려나간다.


민윤기
전정국!

윤기가 현관으로 달려가 보이는건 울었는지,빨간 눈동자로 자신을 바라보는 정국이었다.


민윤기
야..너,울었어?


전정국
안울었어요,형 보니까 눈물이..

정국은 눈물을 참으며,방으로 향해 터덜터덜 들어갔다.


민윤기
또,또 엄마 만났구만

윤기는 귀신의 촉이라도 가진듯,알아맞추고는 정국이가 좋아하는 고기를 요리한다.

다음날,주말 아침 정국이 혼자,카페를 지키고있다.

딸랑~


전정국
어서오세요..?


정소현
전정국?


전정국
누나,일찍 왔네요?


전정국
형은 이따가 온대요!

아무일 없다는듯이 해맑게 말하는 정국을 보자,왜 연락하지않았냐고 물어보기 힘든 소현은 그냥 빙긋웃었다.


정소현
카페 지키고 있었네?잘했어


전정국
누나,연락못해서 미안해요


전정국
근데 저..누나 보고싶었어요❤


정소현
알아,너가 나 보고싶어한거

소현이 말하자,정국은 피식 웃으며 대답한다.


전정국
역시 누나네요,ㅎ


정소현
오늘도 바쁜가봐? 폰만 바라보고

소현이 폰만 신경쓰는 정국을 보고는,묻는다.


전정국
누나가 같이 가줄래요?


정소현
어딜 가는데?

정국의 알수없는 말에,소현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는다.


전정국
그냥..같이 가줘요


정소현
그니까,어딜 가는지 알려줘야 같이 가지


전정국
병원이요.


영지
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요즘따라 자꾸 작올리는것도 늦어지고,많이 못올라가는점 죄송합니다.독자님들에게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학교생활하느라,개인생활하느라 정말 경황이 없었네요.앞으로는 이런일없이 정말 열심히 써서 독자님들께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하겠습니다.


영지
부족한 작가를 사랑해주시고,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김태형
댓글은 달고 가기❤


민윤기
댓글6개이상시연재❤


정호석
다음화 빨리보려면 많이 달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