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연인사이 어때?
우린 남이 된 사이

cabell1479
2017.12.31조회수 238


" 우리 그냥 한 동안 만나지 말자 전정국. "

그 이후로 2 주가 지나도 나랑 정국이는 점점 관계가 식어갔고, 이젠 썸도 아닌 그냥 친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항상 친구와 운동장을 갈 때마다 생각 나는 건 오로지 정국, 전정국이었다 " 정국아 보고 싶다. "


" 야야 김00 나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나 정국이랑 이어주면 안 돼? " 나는 나연이가 그 말을 하자 순간 얼음이 됐다, 나연이가 정국이를 좋아한다니..


" 어, 어.. 알.. 았어, 내일 만나 " 나는 그 날 울 거 같은 표정으로 집에 갔고, 그 날 나는 울음이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