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연인사이 어때?

엇갈린 운명

" 야 우선 힘내고 난 간다 김00 " 내 어깨를 토닥이곤 가는 박지훈을 난 멀리서 쳐다 봤고 이내 고갤 푹 숙이고 한숨만 깊게 내쉬었다.

" 야 김00 " 짜증난듯한 정국이는 내 손목을 거칠게 잡고는 나를 밀쳤다.

" 으응..?, 어.. 아 정국아 갑자기 왜.. 그래 " 순간 나는 생각 했다, 순수한 정국이는 그런 일을 안 할거라 믿었는데.. 정 반대 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