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연인사이 어때?
내 곁엔 너가 있으니 걱정 마.

cabell1479
2017.12.31조회수 237

그 다음날 학교에서 애들은 나를 보며 수근수근 거렸고, 나는 이해가 갔다. " 아 임나연이 헛소문 낸거야? 하 짜증나 "


" 00아~, 보고 싶었는데 누나는 정구기 앙 보고 시퍼써요? " 눈치가 없는 건지 정국이는 애교를 부려댄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한 번 웃어줬다.


" 귀여워 전정국.., 왜 이렇게 귀여워 " 이내 웃으며 정국이의 볼을 꼬집었다. " 정국아 너 볼 짱 말랑해 "


" 야 김00 " 얼굴을 정색하고는, 이내 제 손을 놓더니 제 얼굴을 들이밀었고 이내 나에게 하는 말이 " 야 김00 나도 남자야. " 라고 하는 말이다.


" 그래 정국이 남자다 남자야 " 이내 피식 웃고는 자리에 일어섰고 1 인 1 역을 하러 칠판에 갈려던 찰나에.


" 어디가, " 라는 말에 제 팔목을 붙 잡고는 나의 팔목을 잡고는 벽으로 밀었고 자기 팔로는 나를 가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