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연인사이 어때?

나 너 아직도 원해.

" 정국아, 안녕. 어 옆에 김00도 있네 " 기분 나쁘게 웃던 임나연은 정국의 짝도 아닌데 전정국 옆에 앉아 있던게 나는 불쾌 했고 정국이도 기분 나빴던 것인지 인상을 찌푸렸다.

" 하 짜증나, 야 임나연 내 짝 김00이거든 그니까 좀 비켜라? " 짜증난 듯 이내 정국이는 인상을 구기곤 자리를 옮겼고 나에게로 오라는 듯 손짓을 했다.

" 어, 어.. 으응 " 이내 나는 입술을 잘근 깨물다 전정국 옆 자리로 향했고 손가락만 꼼지락 거렸다 전정국을 빤히 봤다.

" 예쁘다 김00 " 이내 베시시 웃던 정국은 내 머리를 쓰담곤, 이내 얼굴을 굳히고는 임나연 자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