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연인사이 어때?

이젠 썸에서 연애로.

지금 이 날이 내게는 최대로 좋은 날이다, 아니 그냥 내 인생에서 좋은 날인 거 같고 지금 이 순간을 정국이와 함께 하니까 좋기도 하다.

" 00아~ 빨리 나와 보고 싶다. " 나는 이때까지 몰랐지만 정국이가 나를 계속 부르고 있다는 걸 꿈에도 모른체 아직 자고 있었다.

" 아, 조금마안.. " 이내 작은 목소리로 말하던 나는 조금 더 자기로 마음 먹고 눈을 감은체 이내 침대에서 뒤척였다.

" 야 김00!, 어 자고있네.. " 자고 있는 00을 확인하곤, 침대에 풀썩 앉아 가만히 00을 바라보는 정국이다

" 우응,, 보지마 흐.. " 부끄러운듯 00은 이내 베개에 자기 얼굴을 파 묻곤 이불을 덮었다.

" 오늘 고백 할려고 했는데 나중에 기대해라 김00 " 웃고는 이내 일어나 거실로 가는 전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