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먼데 그렇게 예뻐요?
1.먼데 예쁘냐?..


친구
"석진이 오빠눈 맏내라고 불리고~ 또~~태태 오빠는~"

여주
"어~어."


친구
"정국이 오빠는 또 엄청 귀엽고 잘생겼지~ 자 봐봐!"

여주
"어~어. 어? 이사람.."


친구
"잘생겼지? 잘생겼지?"

여주
"누구야? 되게 예쁘네"

친구
"야...누구냐니 너 내가 말하는거 들은거야? 그리고 멋있네 귀엽네도 아니고 예쁘다고? 우리꾸기 오빠가 얼마나 멋진데.."

여주
"아.. 오빠? 남자야?"

친구
"...너 지금 우리 정구기 오빠 놀리냐--"

여주
"그래서 배우야??"

친구
"...진짜 아무거도 안들은 인성 ㅗ 방탄정국이라고 방탄소년단 이씨 내가 우리 오빠를 진짜 열심히 얘기했는데 이씨..딴대 갈꺼야"

여주
"근데 진짜 남자 맞지? 여자가 숏컷한거 아니지?"

친구
"ㅗ친구얗ㅎㅎㅎㅎ?"

여주
"ㅎㅎㅎㅎㅎ..미안"

친구
"

호화로운 여주방-

여주
"방..탄...소년..단..정.국"(검색중)


여주
"와..씨 눈...왜이케 예쁘냐ㅜㅜ 쌍거풀 부럽다..진심 눈 바꾸고 싶네..."


여주
"뭐지.. 너무 귀여워...웃을때 접히는 눈매-.."

침대 바로 옆쪽에 있는 거울을 힐긋 처다봄

여주
"...ㅅㅂ왜 거울 뿌시고 싶지..."

휴대폰으로 정국이를 힐긋보고 거울을 처다봄

여주
"..뭔대..남자보고 거울봤는데 왜 페북여신보고 나서 거울본거 같냐.."

여주
".....오징어!!!!!!"

와장창!!!!! 폰 던저서 거울 뿌심

여주아빠
"골..골인!!!!우오오ㅗ오아아ㅏ아아아"

여주
"오징어!!!!!!" 와장창!!!!

여주아빠
"??????? 우리공주가 또 욱해서 뭐하나 뿌셔먹었겠지~골 우아아아아아아ㅏ"

가사도우미
"아가씨..?!!" '또 먼데.. 하여간 이집 아들이든 딸이든...중2무서워서 살겠나. 나가고 싶다 ㅆ'


커쥬어마이걸~


예령자까
안녕하세요! 첫번째 스토린데 괜찮았나요?? 읽어주신 분들 너무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정국
나 빨리보고 싶지않아요-? 빨간종 누르고 가면은 생각해볼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