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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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주가 어딜가는지 궁굼했다...그래서 따라가 봤다...

이런 느낌 처음인 걸 혹시 이게 사랑일까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 (네가 원하는 거 말이야) 마음 깊숙이 들어가서 남김없이 다 알고 싶어 너만 아는 콤플렉스까지도 Yeah (Yeah)


다니엘
노래가 내감정과 똑같다...


이지은
여기야!짜잔~이쁘지!


박여주
응!이쁘다!


이지은
여기 잎이 1년동안 맨날 분홍생이야!


박여주
우와...신기하다...

여기서 몆시간을 노는거야...나는 금방 잠이들어 여기 계속 있었지만 여주는 그냥 여기서 잔거같았다

내가 깨어있을땐 밤 10시였고 여주는 잠들어있었다

그래서 내 담요를 덮어주고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다니엘
예쁘다...ㅎㅎ


다니엘
진짜 딱 내스타일인데...첫눈에 반했는데...너는 나 싫어하는거같고...혼자한다는 짝사랑같은데...난 니가 왜 이렇게 좋냐...니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아름다운데...너를...못 건드겠어...니가 너무 좋아서...너만보면 떨려서...


다니엘
너만보면 몸이 제멋데로 움직여서...하...이렇게 백마디를 하면 뭐하냐...고백도 못하는 쫄본데...집이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