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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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툭툭...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툭툭쳤다...딱히 하기싫었던건 아니구...


다니엘
ㅎ...사랑해...♡


박여주
흐흫...이제 그냥자자!


다니엘
에이...좋았는데...


박여주
자꾸 그러면 유리랑 잔다?


다니엘
아니야!미안해...


박여주
미안할것 까지는 없는데...?


박여주
몰라!일단자!


다니엘
알써!

그래서 오늘은 좀 다르게 잤지...

어떻게 잤냐구?

((안물어봄...

큼...나는 한쪽 팔은 다니엘팔베게 해주고 남은 한쪽손은 다니엘머리를 만져줬지...다니엘머리가 은근 부드럽더라구...

다녜리 시점

오늘은 좀 다르게 잤어...

((알아...

작가의 주둥이를 확!

암튼...나는 여주한테 안겨있고 나는 여주의 허리만 안고 잤지...

근데 잠결에 살짝 눈을 떠보니까 내 고개는 여주에 목에가 있었고 여주의 목은 참 이쁘더라...

하얀피부에 이쁜목선이...얼마나 이쁘던지...만져보고 싶었지만 여주가 깰까봐 참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까 여주는 부엌에 있는거 같더라...

다음은!성우 컾!

유리 시점

다니엘이 여주랑 애정행각을 하고 있길래 성우를 데리고 다른방으로 들어가 버렸어...

근데...성우가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오유리
무슨일있어?

라고 그냥 했지...

근데 성우가...


옹성우
너랑 자고 싶은데 내가 너무 변태같을까봐 말을 못하고 있었어...


오유리
ㅍ...풉...


오유리
그말하려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던거야?


옹성우
ㅇ...웅...

너무 귀여워서 그냥 달려가서 안아버렸지...

근데 성우도 날 안아주더니...

쪽...

뽀뽀를 하는거야...멍하니보고 있는데 ..


옹성우
귀여워...사랑해~♡


오유리
ㅇㅅㅇ?

멍하니 있으니까 성우가 갑자기 불을 끄는거야...


오유리
?왜 그ㄹ...으악!

누군가의 손목에 끌려서 누웠더니...

누가 내허리를 감싸는거야...

근데...

좋았어...(?)


오유리
어?


옹성우
이제 나랑 자자...


오유리
으에?

미친게 아닌 이상...이럴순 없는데...


오유리
미ㅊ...


옹성우
어...미쳤어 ..니한테...

와...뻔뻔한데...이리 달달할 수 가...

그래서 홀린듯이 그냥 잤지뭐...

성우시점

그냥 오늘따라 유리가 엄청 이뻐보이더라구...

그래서 내몸이 마음대로 움직였어...

잠결에 깨보니까 유리가 곤히 잠들고 있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머리를 넘겨주고...

쪽

뽀뽀를 했더니...


오유리
우움...

하더니 내목을 감싸더라구...

그때 딱 알아봤지...내인생에서 가장 빛날순간은 유리와 함께 하는 순간이라고...그래서 나는 유리와 평생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나중에 프러포즈도 멋지게 하려구...

기다려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