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복숭아 하뚜 온뉘..♡

밤늦게 까지 노트북을 하다 잠이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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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민 "

민 image

" 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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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너 또 노트북하고 잤지.. "

민 image

" 히.. "

다니엘 image

다니엘

" 민아 얼른 일어나 "

민 image

" 아아..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쓰읍- "

민 image

" 치.. "

민 image

" 어떻게 한번을 봐주는 날이 없어..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어떻게 제시간에 일어나는 날이 없냐.. "

민 image

" 피이.. 미워.. "

민은 다니엘어깨를 살짝 때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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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다니엘 image

다니엘

' 귀여워서 봐준다.. '

지금 다니엘은 민을 짝사랑중이다

민의 사소한거 하나하나를 다 챙기고 하나하나를 다 설레어 한다

민 image

"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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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민 image

" 미안 애교가 과했지..? "

다니엘 image

다니엘

" ... "

민 image

" ... "

민 image

" 말을 안해.. "

민은 다니엘을 살짝 밀고 운동화를 신는다

민 image

" 어어? "

민이 넘어지려고 할때 다니엘이 민의 팔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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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진짜 조심히 안할래? "

민 image

" 히히.. "

민 image

" 학교 가자~~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으휴.. 저 바보.. "

규리 image

규리

" 예에~~ "

친구는 규리를 넣었습니다

잘했죠?

민 image

" 뀰!! "

다니엘 image

다니엘

" 너네는 언제봐도 활기차냐.. "

규리 image

규리

" 너네는 언제봐도 붙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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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오늘 우리집에서 파자마파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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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콜! 근데 우리끼리만? 재미없잖아.. "

민 image

(뚫어져라)

규리 image

규리

(뚫어져라)

다니엘 image

다니엘

" 아,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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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넌 이미 선택권이 없어^^ "

민 image

" 아 한번마안.. "

다니엘 image

다니엘

" 하아..알았어.. "

민 image

" 예이~~!! "

규리 image

규리

" 호오오옥!!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으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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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어? ㅎㅎ 다녤안뇽? "

이 아이로 말할거 같으면 학생이 교복은 안입고 맨날 파인옷에 짧은 치마만 입고다니는 여우년이다

다니엘 꼬시려고 짧은옷들을 입고 다니지만 얘는 포인트를 잘못짚었다

다니엘은 야한옷 안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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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다 여우년.. '

규리 image

규리

' 어후..눈배렸어..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저리가 "

여우 image

여우

" 에이~ 그러지말궁~ ㅎㅎ "

여우년이 다니엘팔을 휘감고 애교를 떨기 시작한다

다니엘 image

다니엘

" 하아.. 얘는 민이보다 더 피곤해.. "

가만히 있다 선빵맞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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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다니엘 image

다니엘

" 푸흑- "

민 image

" 우이씨.. "

규리 image

규리

' 여긴 매우 덜티(?)(더러운이란 뜻) 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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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제발 꺼져. "

여우 image

여우

" 야, 민.. "

민 image

" 뭐 "

여우 image

여우

" 나 좀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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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데 "

여우 image

여우

" 야.. 안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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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강다니엘보다 더 질척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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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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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흐흣..갔다 올게ㅋㅋ "

규리 image

규리

(조심해!!)←입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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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규리 image

규리

" 넌 쟤가 그렇게 좋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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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안좋아 할 수 가 없지..ㅎㅎ "

규리 image

규리

" 덜티.. "

다니엘 image

다니엘

" 걱정되서 안되겠다 나 창고 갔다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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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가라 고백도 못하는 꼴통 새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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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ㅗ^^ㅗ "

규리 image

규리

" 저 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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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건만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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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강다니엘 옆에서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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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 또ㅋㅋ "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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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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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난 경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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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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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ㄷ,다니엘..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시발.. "

짝..

여우 image

여우

" 아악!! "

민은 구석에 앉아서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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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뭐하는 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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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애를..!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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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아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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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프라고 때린거야 민이 건들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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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시발.. "

여우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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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민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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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볼이 심하게 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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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나랑 양호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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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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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기 있을래 "

다니엘은 민의 허리를 잡고 일으켜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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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잠깐 만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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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

다니엘은 조심히 민의 다리를 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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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무데나 주저 앉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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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양호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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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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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앉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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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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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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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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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가만히 있어 "

다니엘은 민의 뒷목을 받치고 약을 바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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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민 image

" 야 너무 가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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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가만히 있으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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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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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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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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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이것만 정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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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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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하교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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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놀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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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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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힘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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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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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대 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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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가자 "

민은 다니엘의 옷깃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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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뭐해 빨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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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갈아입어!! 옷갈아입어어어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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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귀터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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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옷갈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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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이게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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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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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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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지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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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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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확실히 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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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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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남자들은 야한옷 입은 여자 좋아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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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가 변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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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야 너 근데 얘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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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그런거 왜 물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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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물어 볼 수 있는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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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하..둘다..둔해 그냥 존나 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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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

다 입은 우리는 거실로 나와보니 다니엘이 없었고 혹시 몰라 화장실을 간다던 규리를 제쳐놓고 다니엘방으로 향했다

똑똑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자 쓸데없는 호기심에 방문을 열었더니

선명하게 무언가가 나타나 있었고 다니엘은 태연하게 윗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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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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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니야 미안.. "

방문을 닫으려고 할때 나를 막는 다니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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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뭘 닫아 다 입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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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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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왜 둘이 같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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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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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치킨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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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아! "

그렇게 반반으로 1마리씩 시키고 기다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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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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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진겜? "

눈돌아가는 속도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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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면 진다 가위 바위 보!! "

민:가위 보:다녤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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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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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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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바위 보!! "

가위:다녤 주먹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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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민씌!! 질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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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여기 좋아하는 사람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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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헤엑? '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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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치..치킨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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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재미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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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서 있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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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치킨이나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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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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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나 좋아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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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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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콜록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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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여기 이상해.. "

그렇게 대환장 파티였다고 한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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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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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오늘 왠지 느낌이 쎄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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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야 무슨 생각해 얼른 가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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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 간다 "

" 오늘 방학식인거 알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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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학식이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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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몰라 일단 개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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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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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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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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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됬어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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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 "

" 방학식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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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호오옥!!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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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안놀아 줄끄야..? "

민은 다니엘을 슈렉의 고양이처럼 쳐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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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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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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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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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가자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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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두고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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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다니엘은 봤다 여우의 사악한 미소를..

오늘도 정신없이...^^

규리 image

규리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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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타는 냄새 안나?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야!! 튀어!! "

' 타다닷..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야!! 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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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ㅁ..민이..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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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ㄴ..너 119에 신고 좀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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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야 너 뭐하려ㄱ..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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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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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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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얼른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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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저..저거..!! "

다니엘은 민을 밀었다

덕분에 민은 밖으로 나갈 수 있었지만 다니엘은 집안에서 고통스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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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다니엘.. "

결국 소방관이 오고 다니엘을 구출하고 집에 불을 끄고 나서야 상황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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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다니엘 제발... "

다니엘은 등과 팔에 3도화상을 입게 되었고 수술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산소호읍기를 차고 있는 니가 온몸에 붕대를 감고 있는 니가 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1주일을 버티고 있는 니가 이모든게 나때문인거 같아 계속 눈물만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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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제발 깨어나.. 이제 부터 잠도 일찍일찍 일어나고 신발끈묶어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밥도 제때 잘먹을테니까.. 제발..모든 다 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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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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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다니엘손을 잡고 있던 민의 손에서 다니엘의 손가락이 살짝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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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윽..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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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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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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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헙.. "

민은 두손으로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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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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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뭐든 다 해준다고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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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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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귀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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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나랑 사귀자(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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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

귓속말을 하려고 민의 뒷목을 잡았던 손이 안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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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야 일단 알겠는데 손 좀.. "

다니엘 image

다니엘

"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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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뭐? ㅇ..읍.. "

다니엘은 입을 맞췄고 민은 당황한 마음에 눈을 멀뚱 멀뚱 뜨고 있었다

하지만 상황파악이 된듯 눈을 감았다

키스는 점점 찐해졌고 민은 숨이 차오른다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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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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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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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키스도 했으니까 넌 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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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 난 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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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 좋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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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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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이리와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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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 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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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좁으니까 앉으라고 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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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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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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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하여튼 겁나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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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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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오..빨게 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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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일주일 입원해야하는데 나 그냥 집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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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왜 어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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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까 놀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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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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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얘드라!! 나왔..뭐야 강다니엘 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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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방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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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뭐야 너네 손잡고 있어? "

민이 손을 빼려고 하자 다니엘이 손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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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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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어후 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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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잇.. "

다니엘은 계속 민의 손을 잡으려고 신랑이 중이다

다니엘은 마냥 민이가 사랑스럽단듯이 계속 민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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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강다니엘 눈에서 꿀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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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괜찮은거 같으니까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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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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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ㅋㅋ 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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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아디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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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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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 ㅋㅋ 갈게!! "

드르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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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진짜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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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잘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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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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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너랑 같이 있을 수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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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가면 어쩌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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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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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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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입집어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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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뽀뽀해버리기전에 "

민은 입을 말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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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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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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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화장실 다녀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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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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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걱정이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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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니가..아니다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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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니가 하도 덜렁되서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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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잠 좀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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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 푸흐 자네.. "

0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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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1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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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자야겠다 "

민은 의자에 앉아서 침대에 엎드려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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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후흐..따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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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이렇게 자면 허리아플텐데.. "

다니엘은 민을 들어 침대에 눕혔다

다니엘은 같이 누워서 잘까 생각도 했지만 최대한 지켜주자며 의자에 앉아서 잤다

다음날 다니엘은 습관적으로 빨리 일어났지만 민은 깨우지 않으니 오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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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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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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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이불이 내려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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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힣.. "

다니엘은 재밌는 생각이라도 한듯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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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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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너 또 밤새 노트북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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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안그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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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학교가자 민아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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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마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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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힣.. "

민은 웃는 다니엘이 이상했던건지 한쪽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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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히 "

다니엘은 손을 살랑살랑 흔들어보였다

아직 몽롱한 민은 따라서 다니엘에게 인사하고 침대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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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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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히..일어났어 공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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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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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쪽팔려.. '

민은 다시 이불을 뒤집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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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ㅋㅋ민아 "

다니엘은 이불을 얼굴만 보이게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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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ㅋㅋ속았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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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미워..! "

민은 다니엘 어깨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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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푸흐힣 "

다니엘은 아프지도 않은지 그냥 웃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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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때려도 안아픈 니몸이 너무 얄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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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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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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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먹혀 멍청아 늦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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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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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나 언제 퇴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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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내일? "

건너뛰어 버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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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오늘 퇴원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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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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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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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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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건 그렇고 내가 왜 여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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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올라와야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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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니가 있으면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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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환자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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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마른거 보면 니가 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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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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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올라와 "

" 강다니엘씨 퇴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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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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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도데체 니안에 니가 몇명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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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마 10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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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장난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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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갈아입어 "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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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갈아 입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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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

다니엘은 민의 어깨에 팔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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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갑시다 "

몇년뒤

" 너는 꿈이 뭐야? "

" 니가 행복해지는거 "

" 에이 나에 관련 된거말구 "

" 그럼 어떻게 내 꿈이 그거 하난데 "

" 에? 그게 뭐야 "

" 니꿈은 뭔데? "

" 음..아프지않고 잘사는거 "

" 소박하네 "

" 너는 내가 왜 좋아? "

" 글쎄 그냥 너라서 "

" 그래도 콕집자면? "

" 다 이쁘고 귀여워 "

" 얼굴도 마음도 다 이쁜데 성격이나 말투는 귀여워 "

" 너는 내가 왜 좋은데 "

" 몰라 근데 안좋아할 수 도 ㅋㅋ "

" 야!! "

" 히히 "

" 나잡아봐라~ "

" 잡히면 벌칙으로 뽀뽀한다? "

" 아아 몰라아.. "

이렇게 해피앤딩~~

그냥 누가 말했는지 안넣었어요~

5474자~

5000자 넘긴건 이번이 처음

나 노력많이 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