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이랑 연애하는 방법
02_ 최승철(님)이 나가셨습니다.



채여주
쪼옵,쪼옵

오늘도 상쾌하게 피크닉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여주.


최승철
엄마 보고 싶어...

그리고 하루만에 지친 승철이


윤정한
야,최승철!!!!!!


최승철
피곤하니까 꺼져..


윤정한
에이 왜 그러나 친구


윤정한
그리고 이 뉴페이스는 누규??


채여주
안녕!!! 난 채여주야!! (초롱초롱)


윤정한
어머어머 너무 귀엽다 얘!!


채여주
너가 뭘 볼줄아는구나!


윤정한
최승철! 너 지금까지 얘 괴롭힌건 아니지?!?!


최승철
......... (누가 봐도 괴롭힘 당하신분)


최승철
나 매점 갈꺼니까 너네끼리 놀아


윤정한
승철아 우리 친구 맞지! (헤헤)


채여주
복치야! 난 처음부터 널 알아보고 있었다귯! (호호)


최승철
지랄💩싸네,꺼져 이새끼들아


채여주
뭐라구? 사준다구?


윤정한
여윽시 최승철.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최승철
(자퇴할ㄲ..)


채여주
흐흫흐흐흫ㅎ(먹을생각에 신남)


윤정한
역시 매점에 오면 메론빵에 초코우유지!


채여주
?


채여주
뭔소리야?? 당연히 피크닉에 촉칙 브라우니지!!


윤정한
메론빵만의 무작정 달진않지만 입안에서 단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맛에 초코우유가 국룰인거 몰라??


채여주
허, 무슨소리야


채여주
보슬보슬하고 부드러운 브라우니에 진한 초콜릿 맛이 나는 초콜릿 조각이 콕콕 박힌 촉칙 브라우니를 먹고 상큼한 피크닉을 들이키는게 얼마나 환상적인데!!


윤정한
여주야.. 난 너와 내가 최고의 친구가 될수있을 줄알았어..


채여주
그건 나도 인정이야, 하지만 촉칙 브라우니와 피크닉의 조합을 무시하는 너와 난,!


채여주
흑,..아쉽지만... 친구가 될수없는 거 같아,!


윤정한
우리... 다음생에는 꼭,.. 친한친구가 되자,,


채여주
당연하지,!


최승철
.....시트콤을 찍고 있네


최승철
그냥 니들 먹을거만 알아서 쳐 먹으면 되잖아!!!


윤정한
아?


채여주
아?


최승철
시발 못해먹겠네


최승철
이런 미친놈들 옆에 있다가는 내가 미쳐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