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사랑하는법
<57>


ㅡ드르륵


권지용
누구...

지용과민호는 동시에 뒤돌아 봤다

ㅡ또각 또각

???
미친년 여기누워 자빠졌네 ㅋ

여주를보고 욕하는 여잘보고 지용은 화가났다


권지용
...누구시죠? 누구신데 매너가 존나 없죠?


송민호
....설마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으로 보이던 아줌마는

바로

여주의 엄마였다.

그녀는 여주에게 다가가 여주를 쓰다듬었다.

여주엄마/이혜령
내딸 능력도 좋아..ㅎ 지드래곤이랑 송민호를 꼬시다니 ㅋ

여주엄마/이혜령
근데....몸팔라고 낳아줬는데 이대로 누워있음 어떡하니

여주엄마/이혜령
씨발년...넌 어렸을때부터 창년이었어

여주의 엄마라는 사람은 여주에게 말해선 안될 말을 마구 쏟아 내고 있었다.


권지용
야 꺼져

지용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자를 밀었다.

여주엄마/이혜령
어머어머 ㅋ....당신 우리애 좋아해요?


권지용
네 씨발 좋아하다 못해 사랑합니다

여주엄마/이혜령
근데어쩌나...

여자는 누워있는여주를 기분나쁘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여주엄마/이혜령
난 이년 줄 생각 없는데.


권지용
!

여주엄마/이혜령
이년 내 돈줄이거든 ㅋ

여주엄마/이혜령
창년짓하면서 돈벌어야지 우리아가ㅋ

여주엄마/이혜령
그래서 내가 남궁민한테 보낸건데....그새 도망이나치고

여주엄마/이혜령
간이커졌다...우리딸?

여자는 무의식의 여주를 뺨을 때리려했다.


권지용
타악))미친년.

지용은 여자의 손을 잡아 막았다.


권지용
당신이 어떤사람인지,여주에게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이건 확실하네.


권지용
니가 여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거

여주엄마/이혜령
뭐래니..? 이년은 지명 지가 꼬았어 ㅋ

여자는 여주의 손목을 거칠게 들어보이며 말했다.

여주엄마/이혜령
이거봐 ㅋ 자해 상처

여주엄마/이혜령
이거땜에 이년 몸값 낮아져서 꽤 고생했다고?

지용은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여자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송민호는 막았다.


권지용
씨발... 비켜 민호야


송민호
이렇게 해봤자 여주에게 도움안돼요 형

지용은 천천히 손을내렸다

여주엄마/이혜령
어머어머 ㅋ 이거 무서워서 살겠나?

여주엄마/이혜령
지용이 여자를 째려보자 여자는 뒷걸음질치며 말했다.

여주엄마/이혜령
아...알았어 간다고.

여주엄마/이혜령
하지만 내딸은 절대 주지않아 ㅋ

ㅡ콰앙!!!!


권지용
하아...

지용의 얼굴이 울상으로 변하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권지용
나 막아줘서 고마워....


송민호
형아녔음 저 때리고도 남았죠...

ㅡ그때


강여주
손까딱).....

손을 까딱인것을 본 지용은 놀랬다.


권지용
ㅂ...바...방금 여주...ㅅ..손이...


송민호
의사쌤!!!!!!!

민호는 바로 달려나가 의사를 불러왔다.

그사이 여주는 완전히 깨어났다.


강여주
아흑....아파라아....

여주는 깬상태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곤

지용에게 말했다.


강여주
누구....세요?


권지용
.....뭐?

그때 의사의 말을 떠올렸다.

"깨어나면단기 기억 상실증이 걸릴것 같습니다."


강여주
아....권지용...씨?


권지용
하...나 기억나...?

울먹거리는 지용에 당황한 여주는 얼른 대답을 했다.


강여주
ㄷ...당연하죠!!! 슈퍼스탄데....못알아 보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디에 있겠어요...ㅎ


권지용
....아....


강여주
근데...왜....당신이 여기에있죠..?

ㅡ드르륵!!!!


송민호
허억...허억!!! 강여주!!!

송민호는 웃으며 들어왔다.


강여주
하!!!송민호!!!

여주와 민호는 서로 끌어 안으며 인사했다.

지용은 보았다.

자신에게는 보여주지도 않앆던 환한미소를 민호에게 보여주는것


권지용
......강여주씨.... 송민호씨는 생각이나요?


강여주
지금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저는 민호와 오랜 친구였습니다...

이제서야 민호는 눈치챘다.

여주가 지용만 알아보지 못한다는것을


권지용
....하....저 잠시...의사 선생님한테..다녀오겠습니다.

ㅡ드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