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사랑하는법
<63>


ㅡ여주과거

아시다시피

여주는 학대후 팔렸고

그뒤로 쭉 성폭행을받아왔다.

여느날과 같이 남궁민에게 맞고 뛰쳐나온 여주


강여주
하아...흐

여주는 다리를 절뚝이며 골목을 걸어나오고 있었다.


강여주
'더이상...못걷겠어..'


강여주
으윽...

???
!!!!

그때 누군가가 쓰러질 뻔 한 여주를 받쳐주었다

???
괜찮아요?


강여주
흐으..흐...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

아니...저..병원안가셔도돼요?


강여주
ㄴ....네...



강의건
정말요...? 이렇게 많이 다치셨는데...


강여주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

ㅡ터벅....터..벅...

여주는 점점 의건과 멀어져갔다

하지만 역시나 여주의 몸은 그 고통들을 이겨내진 못했다.

ㅡ털썩


강의건
저기요!!

ㅡ그 뒤로 여주와 의건은 민호와 여주의 사이처럼 매우 돈독해졌다


강여주
근데...


강여주
저희 부모님이...의건이를 ...죽였어요..ㅎ


강여주
흑....흡...

여주는 눈시울이 빨개지더니 결국엔 울음을 터뜨렸다.


권지용
....


권지용
미안해....널 좀더 빨리 찾았더라면 덜아팠을텐데...


ㅡ지용은 여주를 살포시안아주었다.

여주는 지용의 품에서 조금씩 진정해갔다.


강여주
하....

여주는 살며시 지용의 품에서 나오며 미소를 지었다.


강여주
이젠...괜찮아요...ㅎ



강여주
뻔뻔하지만.. 지용씨가 나 지켜줄거잖아...그죠?

여주는 밝게웃으며 말했다.

여주는 누구보다도 예쁘고 환하게 웃어서 지용을 한번더 반하게 만들었다.



권지용
....누가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줬냐.. 신이시여 저는 축복받은게 맞는거 같아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모습에 여주는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



강여주
하아...누가 이렇게 멋진남자 만들었지


권지용
누구긴... 강여주가 이렇게 만들었지



권지용
사랑해

지용은 여주에게 손하트를 만들어 날렸다.


강여주
아 진짜...///


강여주
오빠



강여주
사랑해

ㅡ쪽

여주는 파격적인 말과 행동 후 부끄러웠는지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권지용
........///////!!!!!!!!!!!



권지용
헐.....강여주.....한번만더해줭....

지용은 쫄래쫄래 침대에 쭈그려 앉아서 여주를 톡톡 건드렸다.


권지용
여주우...한번만...응?


권지용
나... 잘 못들었는데....


권지용
오 뭐시기였는데...


권지용
뭐시기 빠였는데....


권지용
응?


강여주
ㄷ...다음에! 다음에...해줄테니깐...나가욧!!!!

ㅡ이불속에 들어있어도 부끄러운게 다 티가남


권지용
ㅋㅋ 알았어...


권지용
여주야



권지용
오빠는갈게 ㅋㅋㅋ

ㅡ드르륵


강여주
꺄아악!!ㅠ

지용이 나간것을 확인한 뒤 여주는 이불차기를 연속으로 했다.


강여주
아아... 내가 왜했지ㅜㅜ 그런짓을...////

오늘도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여러부운...

늦어서...죄송해여...

시험기간이라서어...

쓸 때가 없었...(변명변명..

죄송합니다...

열심히...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