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시키
2. 남편시키



전정국
어? 여주씨



전정국
저 옷 예쁘지 않아요?

남여주
아..네 뭐

남여주
좀 예쁘네요


전정국
흐흣



전정국
여주씨가 입으면 더 예쁘겠다. 기다려봐요

남여주
예...???

남여주
ㅇ..어디가요!


전정국
저기 옷 사오게요

남여주
네? 저 괜찮아요,, 정국씨

남여주
안그래도 되는데


전정국
제가 저 옷 입은 여주씨 보고싶어서 그래요



전정국
조금만 기다려요 빨리 사올게


전정국
여주씨?



전정국
듣고있어요??

그를 만나고나서도 나의 머릿속은 걱정과 불안감으로 가득찼다.

혹시 진짜로 날 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잠시라도 웃지 못하고 그를 따랐다.

남여주
네? 아 다시 말해줄래요?

남여주
못 들어가지고...


전정국
...여주씨



전정국
무슨 고민있죠,?

남여주
네? 아니요


전정국
아 뭔데~ 말해봐요



전정국
내가 다 들어줄게요

남여주
아... 그게

그래 언제까지 숨길수도없고, 빨리 말하는게 좋을테니까.

마치 엄마께 크게 혼이라도 난 듯 잔뜩 웅크리고 말했다.

남여주
죄송해요...


전정국
네? 뭐가요?

남여주
...저 임신했어요



전정국
...

아 씨 망했다 진짜ㅠㅜ

갑자기 조용해진 정국씨에 너무나 큰 불안감이 들어서

고개를 푸욱 숙였다.


전정국
그 애,,



전정국
제 애 맞아요?

조금 많이 무서웠지만 그래도 정국씨는 다를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 차가운 대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남여주
...하아아


전정국
울지말고 대답,



전정국
제 애 진짜 맞냐고요

{자아 지금 끊어서 화났겠징

여주 사진 관련이야기에요!

정말 뜻밖의 결과가...!!!

바로

그대로가 가장 많았어요


'히히히'

사실 바꿔볼까,희얼사를 써볼까

댓글들 보고 많은 생각에 빠졌는데, 그대로가 가장 많았네여...

흠흠 아무튼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지금 내용은 그냥 누가봐도 뻔하죠~

한번 재밌게 만들어보겠ㅈ듬다

벌써 지난 메리크리스마스~

곧 지날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