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응원해

낮과 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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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미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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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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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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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민망하니까 아무 말이나 좀 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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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그... 아까는 왜 그랬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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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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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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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리 첫만남이 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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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제.

정국은 손에 들고 있던 닭다리를 여주에게 넘기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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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리, 가까워질 시간은 아직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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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더 가까워지면, 그때 얘기하면 안 될까.

여주는 자신의 뇌 속 '전정국'이라는 알고리즘이 깨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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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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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러니까 그때까지, 오늘 일은 잊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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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언젠가 내가 다 설명할 테니까.

이때까지만 해도 여주에게는 정국이 말하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처럼 들렸다.

작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가

작가입니다.

작가

옆에서 동생이 그걸 누가 모르냐고 하네요..

작가

..네, 어쨌든 작가입니다.

작가

정국 오빠가 좀 이해가 안 돼도...

작가

제 최애는 정국오빱니다...

작가

스포하지 않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작가

이 행동이 이해가 되는 때가 옵니다...

작가

첫 작품인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요,

작가

그럼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