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따입니다

에피소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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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봐봐 익숙하다잖아 그니까 걍 내버려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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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ㅇ.....안 익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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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ㅊ....처음있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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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아~그래?그럼 익숙하게 해줄게"

그러고 한솔이는 찬이가 보는 앞에서 가위를 갖고와 찬이의 옷을 갈기갈기 찢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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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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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최한솔 동작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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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왜?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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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내 눈에는 하나도 안재밌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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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그건 형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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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석민형 그만해.....그냥 내가 치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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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ㅇ....아니 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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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괜찮아....진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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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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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아 나 학원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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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러든지 말든지..."

한솔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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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찬이야 형이랑 어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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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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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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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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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농담이고 너 옷 사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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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엉.."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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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입고싶은거 다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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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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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아 그럼 이거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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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고마워.."

몇분후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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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다녀왔습니다.."

엄마

"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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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엄마 다른 형들은?"

엄마

"독서실이랑 학원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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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아아,,"

엄마

"앗 찬이야 좋은소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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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뭔데...요?"

엄마

"너도 15살이구 한참 배워야하는 나이잖아,그래서 엄마가 학교보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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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아 네.."

엄마

"내일부터 등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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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네.."

엄마

"그나저나 석민이 손에 쇼핑백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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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형들이 우리 병원있을때 찬이 옷을 다 찢어놔서 하나 새로 사줬어"

엄마

"하아,,얘네들은 어떻게 혼내놓고도 정신을 못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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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괜찮아요..그냥 받아들이면서 살면되죠.."

엄마

"걱정되서 그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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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진짜 괜찮아..걱정 안해도되.."

엄마

"하아,,그럼 다행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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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엄마 그럼 들어가서 좀 쉬어.."

엄마

"그러려구.."

엄마가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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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찬이야 진짜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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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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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사실.........무서워.."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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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뭐가 무서운거야,우리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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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다 듣고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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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엿듣고있었지 엄마 들어갈 타이밍 맞게 들어가서 패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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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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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 입양아는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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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소파 뒤에 숨어서 떠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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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뭐야 형이 숨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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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하아..아니니까 그냥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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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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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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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자 어딨나~(찬이발견)여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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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제발...살려주세요.....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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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래 실컷 빌어봐라 도와줄 사람은 없으니.."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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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다녀왔습니...,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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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형 마침 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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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고아새끼 때리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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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니 이제 때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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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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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도 같이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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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오케 좋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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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살려주세요....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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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닥치렴 차피 너는 우리의 반의 반도 못미치는 입.양.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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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잔말말고 때리자"

퍼버버버버버버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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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어흑.....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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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만하라고!왜 찬이생각은 안해?정한이형이랑 승관이 미친새끼도 아니고 가족을 패?맞는 찬이의 입장은 생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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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엉 차피 입양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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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입양아면 다 왕따시켜야되?도데체 머리에 뭐가 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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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하아...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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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도 형인 나한테 계속 대드는거 미친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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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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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형 나 진짜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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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아냐 안괜찮아보여 일단 네 방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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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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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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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어?여기 내방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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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 전방은 좁아서 네가 불편해할까봐 일부러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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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아아~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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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나 이제 졸리다 좀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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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엉~잘자~"

그러고 찬이는 곤히 잠들었다

내일 지옥같은 일어나는줄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