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은 BTS 멤버 입니다''

#_2년만에_찾은_유서읽기

속보 : 방탄소년단 양여주양의 미리 써놓은 유서 찾게 되어...

: 2년전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콘서트 당시 심장마비와, 췌장암 재발로 사망하게된 방탄소년단 멤버 양여주 양의 미리 써놓은 유서가 드디어 발견되 • • •

ㄴ ...여주야...

ㄴ 저런년 유서도 미리 써놓낰ㅋㅋ

ㄴ 지 벌받을걸 감지했나봄ㅇㅇ

ㄴ 언니...지금쯤 하늘에서 지켜보겠죠..!

ㄴ악플들 우리가 다 죽여줄게요, 언니 가기선 아프지말아요, 사랑해요 언니

ㄴ여주야 거기선 아프지 말고 기억할게

ㄴ사랑해, 여주야 넌 영원히 방탄과 아미의 기억속에 남아있을거야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아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은 적잖아요, 그러니 아파말고 있어요, 내가 기다릴게요,

저 달이 고갤들때 나타나 당신들을 지켜줄게요

아파하지 말아요

당신들 잘못은 없으니 울지 말고 행복하게 남은생 보내다 나한테 오면 이야기를 해줘요,

나는 웃고 있는데 울지말고요,

우주에서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이 꽤 행복할듯 하거든요,

우주에 떠다니며 별을따면서 당신들의 선물을 만들게요, 이게 언제가 될지 궁금하지만•••

저는 오랫동안 심하게 아파왔어요, 몸, 마음, 모두가

성한곳하나 없이 떫이가 된듯 굴러다녔어요,

버림받고 아프고, 언젠간 행복이 올거라 믿었어요,나는 행복했어요

희망, 행복이 보이긴 했으니 그나마 나은 삶이었네요,

눈 감으면 자꾸만 보이는게 어떤말로도 설명이 안될듯 기분이 좋았어요

희망이 있는곳에 절망이 있으니 이걸 읽고 계시겠죠,

유리위를 혼자 걸을때 끝까지 기다려준 그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너무 오랜만에 본다한들, 나를 몰라보지 말아요,

너무 보고 싶겠지만 기다릴게요, 난 당신들을 사랑하니까,

솔직히 꿈인줄 알았어요, 사랑을 받는다는게

같은 행복한 일들이 일어났고 나는 웃음을 잃지 않았죠,

하얗게 또 밤이 번져갈때 같이 웃으며 시간을 보낸다는것에 감사할따름 이었죠

내가 구름위에서 애기같은 웃음으로 놀고 있을때

나에게 백합말고

리시얀셔스를 보내주어와요,

난 그 아이의 꽃말처럼 됬음하고 바래옵니다,

"변치않은 사랑"

나는 평생그럴것이 오니, 나에게 그 꽃을 선물하게 되면 나를 쭉 사랑해주세요, 그게 내 부탁입니다,

사랑해요, 나를 연모하던 사람들 모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