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입니다, 그리고...
ep. 55 ''나는 의사입니다, 그리고...''



2주 뒤 금요일

어찌 끝나는 시간이 맞아 같이 서윤이룰 픽업한 둘이다.



김여주
서윤이 오눌 재밌게 놀았어?


김서윤
엉!! 오늘 밥도 다 먹었어-!


김태형
어이구, 그랬어? 잘했네-ㅎ


김태형
오늘 아빠랑 마트 들렸다 가자


김서윤
좋아여!!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마트에 도착하고



김태형
여주는 어떻게 할래..?


김태형
아직도 많이 안 좋으면 차에 있고, 금방 사서 올게


김여주
차에 있을게, 천천히 갔다 와ㅎ


김태형
먹고싶은건 없고??


김여주
음...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까??


김태형
우리 여주 고기먹고 싶었어?


김태형
그랬으면 당연히 구워 먹어야지ㅎ


김태형
쪽) 기다려, 금방 갔다올게


김태형
딸기랑 아이스크림도 먹을거지?ㅎ


김여주
당연하지..!!! 얼른 가


김태형
갔다올게ㅎ



그렇게 살 건 다 사고, 마지막 과자코너로 온 태형과 서윤이다.



김서윤
아빠 나 저거!!!


김태형
빼빼로... 엄마는 안된다 할텐데..


김서윤
아아 아빠아



김태형
알았어, 대신 밥 먹고 먹는거야ㅎ


애교를 부리는 서윤에 딸바보인 태형이 안 넘어갈리가 있나

바로 사주는 태형이었다.



그렇게 생각보다 장보는데 조금 오래 걸려, 얼른 차로 와보니

잠들어 있는 여주였고, 여주가 깨지않게 조용히 하는 둘이었다.



김서윤
아빠, 엄마 자??


김태형
응, 그러네. 얼른 가자ㅎ




김태형
다 왔다


김태형
서윤이 먼저 내리자ㅎ


그렇게 서윤이도 내려주고, 짐도 내리고선 여주를 깨우는 태형이다.



김태형
여주야, 우리 여주 일어나자. 집 다 왔네


김여주
으응...


김태형
어이구, 피곤하지. 집 가서 더 자자ㅎ


김태형
쪽) 얼른 일어나세요, 우리 여주


김여주
네에....


그렇게 비몽사몽인 채로 집으로 간 여주였다.




김태형
방에 들어가서 좀 더 자지는


김여주
아냐 괜찮어, 서윤이 엄마랑 가서 씻고오자


김서윤
네에!!



20분 뒤



김태형
서윤이 엄마랑 잘 씻고 왔어요?ㅎ


김서윤
네에


김태형
바로 고기 구워 먹을까? 우리 여주 오늘 점심도 별로 못 먹었는데


김여주
우리 딸도 바로 먹어도 괜찮겠어?


김서윤
웅!!!


김여주
오빠 좀 쉬고있어, 내가 할게


김태형
됐네요, 얼른 앉아. 다 했어


김여주
맨날 혼자 다해...


김태형
서윤아, 엄마 삐졌다-ㅎ


김여주
뭐래..


김서윤
엄마아?? 엄마 삐졌어어?!


김여주
아니야ㅎ


김서윤
쪽) 사랑해애


김여주
엄마도 우리 딸 많이 사랑해, 서윤이밖에 없네ㅎ


김서윤
헤에ㅎ


김태형
어이구? 아빠는? 나는??!


김여주
글쎄.. 모르겠네ㅎ


김서윤
나도 몰라아!!


김태형
헐.. 김여주 김서윤 진짜


김여주
자자, 얼른 고기 먹자ㅎ


김서윤
네에!!




작가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작가
요즘에 시간이 없는 것도 있고, 소재도 잘 안떠올라서..ㅠㅠㅠ


작가
그래도, 최대한 잘 써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