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냄새를 보는 소녀입니다.
EP #7 「 왜 혼자라고 생각해 」



전여주
" 아니 진짜 괜찮ㅇ.. "

윤기는 여주의 손을 꾸욱 눌렀다.


전여주
" 아아악 !! "


민윤기
" 거봐- 난 괜찮으니까 빨리 가자. "

윤기는 여주를 공주님안기를 하고 내려갔다.

가는중-


민윤기
" 여기 잠깐 앉아있어- "

윤기는 구급상자에서 약들을 챙겼다.


전여주
" 너.. 은근 되게 다정하네 "

윤기는 볼이 빨개졌다.


민윤기
" ㅁ..뭔 개소리야- "


전여주
" ㅋㅋㅋㅋ 빨리 치료나 해줘 - "

윤기는 여주의 손을 다 치료해주었다.


전여주
" 헐.. 고마워 !- 아 그리고 영상은 .. "

윤기는 여주를 벽에다 밀었다.


민윤기
" 내가 알아서 처리할게 , 대신 조건이 하나 필요해. "

여주의 볼이 빨개졌다.


전여주
" ㅁ.. 뭔데 ? "

윤기는 피식 웃었다.


민윤기
" (입술을 톡톡치며-) 뽀뽀해줘. "

여주는 금세 얼굴 모두가 빨개졌다.


전여주
" 뽀뽀 ??.. "


민윤기
" (핸드폰을 만지며) 하 그럼 그냥 이거 지울ㄲ.. "

윤기가 덤벙대는사이 여주는 윤기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민윤기
" 허.. 뭐야 도발하는거야 ?ㅋㅋㅋ "

윤기는 여주에게 한번 더 입을 진하게 맞추었다.


전여주
" 끼이.. 이렇게 한다고는 안했잖아 !! "


민윤기
" 너가 너무 예쁜걸 어떡해- "

여주는 금방 짐을 챙겼다.


전여주
" 꼭 잘 처리 해줘야해 !- "

윤기는 여주가 문을 나갈때까지 배웅해주었다.

SGgggggggg...


배주현
" 웅 여쭈 왜 전화했어 ? "


전여주
" 아니 전부터 느낀건데 왜 민윤기한테서는 아무 그림이 안보이지 ?.. "


배주현
" 걔도 저주있는거 아니야 ? 너 나도 냄새로 알수는 있어도 잘 안보였잖아. "


전여주
" 그럼 우리말고 저주를 가지고있는사람이 있다는건가 ? "


배주현
"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정 궁금하면 한번 떠보던가. "


전여주
" 흠 그런가.. 그리고 너 어디야 ? "


배주현
" 장난하냐 ? 내가 너네집에서 몇분을 기다리는거야 ㅡㅡ "


전여주
" 아 맞다- 우리 놀기로했지. 빨리갈게- "


배주현
" 빨리 튀어와 개시키야- "

뚝-


배주현
" 이 새끼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던거야.. 임나연한테 쳐맞진 않았겠지 ?.. "

다음화 예고-


임나연
" 씨발 이제 시작이야 ㅋㅋㅋㅋ "


김밍
윤기랑 헤어지고나서 장면이 안바뀌었네용.. 양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