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가정부 '입니다
03화.계단청소


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허허

이 글을 쓰다가 중간에 3번이나 날려서 멘탈이 나갔다죠..허허.. 요즘 연재가 좀 늦죠..?ㅜㅜ 제가 힘든시기..?(?)라 연재가 조금 늦어질수 있을것 같네요..ㅜㅜ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기다리신분 계시나...?)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그럼 다음 스토리 보러 가시죠~!!

설거지를 다 끝내고 계단 청소를 하기위해 계단 앞에 섰다.

이여주
뭔가.. 계단하고 나하고 비교되는데..?

집이 큰것 처럼 계단도 크다. 아 난 작은데,

일단 계단을 닦기위해 맨 위층으로 올라가 계단을 닦으며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닦고있는데 누군가의 말소리와 걸어오는 소리가 함께 들렸다.

이여주
누구지..?

궁금해서 계단을 내려오려는 찰나,

계단 밑에 김태형이 보였고 난 그대로 앞으로 넘어지고

발을 헛디뎌 김태형 위에 넘어져 버렸다.

마치..마치,,

내가 김태형을 덮친 자세가 되어버렸다.


김태형
아야아...

걸어가는 김태형 위에 그대로 내가 떨어졌으니 당연히 아플것이다.

이여주
아하하....

민망함과 부끄러움이 몰려와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김태형
아흐....뭐야..

김태형이 머리를 문지르며 실눈을 뜨고 나를 쳐다봤다.


김태형
아하흫ㅋㅋ 넘어졌구나ㅋㅋ

이여주
ㅇ...아...그게...발을 헛디뎌서요..


김태형
괜찮냐? 안다쳤어?

이여주
ㅇ...아아..그..죄송합니다..!

자신보다 나를 먼저 걱정해주는 김태형.

이 사람은 정말 착한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일어나려는데 내가 짚은 곳이 하필이면 김태형의 가슴쪽..

김태형은 상관안쓰는것 같았지만 나 혼자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빨개져 고개를 푹 숙이고 있자 옆에서 누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내가 아둥바둥하자 김태형이 내 손목을 탁잡더니 나를 옆으로 밀어버리곤 내 위에 올라타서 김태형이 나를 덮친자세가 되었다.


박지민
김태..ㅎ..!

김태형이 내 위에 올라타있고 나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에, 무엇보다 난 치마를 입고있다.

방금 전 까지의 상황을 알리 없는 박지민은 눈이 커질대로 커져선 밑에 깔린 나와 위에서 웃고있는 김태형을 번갈아 보며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아니 어쩌면 던진걸수도,

핸드폰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박지민이 달려오더니 김태형을 발로 차버렸다.


박지민
ㅇ...이 미친놈아!!!!


김태형
아으..ㅋㅋㅋㅋㅋ


박지민
지금 웃음이 나오냐!!!!!!???!

나는 깜짝놀라 던져진(?) 김태형에게 달려갔다.

이여주
ㄱ...괘....괜찮아요?!!!


김태형
아주 멀쩡해

웃음을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담고는 괜찮다고 말하는..김태형...

뒤를 돌아보니 박지민이 나에게 달려오고 있다


박지민
괜찮아? 저 새끼가 협박했어??

이여주
ㅇ..아니...아니 그게 내가 계ㄷ..


김태형
친구야 나 배고파


박지민
.......이 개같은

김태형의 어이없는 발언에 화가난 박지민이 나에게 김태형은 정말 이상하다고 말하고는 김태형을 끌고 걸어간다.


김태형
아아아 아포아포


박지민
이 미친놈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김태형
이히히히히흐히흐힣

그렇게 난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을거다..

여주가 듣지 못한 김태형의 한마디


김태형
아 진짜, 이러면 위험한데?